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8.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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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40  ~  3:30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잠을 자는 동안 개좇같은 살인 진동 고문으로 잠을 거의  못 잠.

 

토요일 오전 3:30  ~ 토요일 오후 11:59

 

전라도 임실 여행.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나가는 순간부터  밖에 있는 동안 그리고 집에 도착하기까지 18시간을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 공격과 다리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속쓰림, 속울렁거림, 복부팽만, 속더부룩함은 기본이고 다리가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지속되고 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걷는 게 개좇같음.

 

열 공격과  전신이 훔뻑 젖게하는 땀공격 그리고 내장 작열감이 수시로 들어오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가스 폭발할 것 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계속 반복되어서 들어옴.

 

무엇보다도 여행을 망치게 사람을 인위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하고 눈이 감기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커피숍에 들어가서 20분 정도 눈을 감고 있었음.

 

그리고 그 이후로도 머리가 빙글빙글 돌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개좇같음.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아예 눈을 뜨기 힘들고 수면제 먹인 듯이 재우는데 너무 기가 참.

 

여행을 간 게 아니라, 다리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과 간간이 반복적으로  뇌근막이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머리에  생화학 가스 폭발,   그리고 무엇보다도 계속 잠이 쏟아지게 재우는데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 초점이 흔들리는 것은 둘째치고 눈이 감기면서 아예 자게 하는데 여행 망침.

 

반복적으로 호흡곤란과 다리 통증, 머리 멍함과 무거움, 속쓰림과 복부팽만에 시달리게 하고 무조건 차에 타면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돌아다닐 때도 좀비처럼 머리가 졸리고 피곤하게 쓰러질 것처럼 하더니만 버스 안에서 이동할 때는 무조건 강제적인 수면을 취하게 만드는데 진짜 어이가 없음. 

 

 

같이 여행 간 친구는 폰으로 tv시청을 계속 하고 다른 사람들도 음악을 듣거나 뭔가 생산적인 것을 하는데 나는 내가 원해서 자는 게 아니라 아예 뇌를 준 코마상태를 만들어 버림.

 

하도 화학 고문이 몸 속에서 행해지고 내외분비선과 신경물질, 미생물 공격이 심하다보니 몸 속에 독소 물질이 있고 염증 상태임.

 

전신이 가렵고 항문과 질에서 분비물이 쏟아지고 냄새가 올라오게 고문질.

 

 

코마 상태는

뇌부종, 부정맥, 폐질환, 빈혈, 독소 등에 의한 뇌의 산소 부족, 당뇨,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과 같은 내분비 장애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영락없이 코마 상태에 준해서 계속 뇌가 잠들게 장시간 수시로 고문이 들어왔음.

 

 

잠을 자는 게 아니라 정신을 잃은 것임.  피해자들  중 당해본 사람만 공감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