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2. 20.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neoelf 2023. 1. 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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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4:30

 

4시간째 경추와 뇌간 그리고 대뇌피질까지 진동과 스핀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고,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전 4:30 ~ 6:00

 

내장을 칼로 찌르는 듯한

살인고문 처 맞으면서 잠을 90분 가량 청함.  그 이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잠을 못 잠.   직장 다닐 때도 항상 이런 식이라 항상 100분만 자고 출근했던 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었음.

 

오전 6:00. ~  11:59

 

 

일어났을 때 머리는 굉장히 빠개질 것 같았고 굉장히 한기를 느끼면서 일어남.  목구멍은 잠기고 칼칼하고 코는 막히고 치아는 뽑힐 것 같고 잇몸은 퉁퉁 부어서 염증상태임.   

 

어제 밤부터 닭모가지 비틀듯이 목을 비틀고 머리 근막도 뒤틀리게 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지속 고문중.

 

이게 현재 6시간 넘게 반복중.

 

 

오전 8시 넘어서부터는 왼쪽 귀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극한 통증에 4시간 넘게 시달리고  생식기 부근은 쓰라림.

 

수면박탈은 물론이고 새로산 전기장판의 정상적인 작동을 무력하게 만들 정도로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 전자기장 공격이 워낙에 강해서 새로 산 전기장판 2개가 작동을 제대로 못 하고 있음.  한 겨울인데  냉골에서 자는 상태와 별반 차이가 없음.

 

오전 9시부터 복부를 칼로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3시간째 척추부터 뇌에 도달하는 부근에 집중 살인 진동 난도질과 혈액 등 체액 가지고 화학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이다.  머리골이 3시간째 뽀개질 것 같고 머리를 관통하는 스핀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계속 쇠꼬챙이로 머리 속을 후벼파는 통증 고문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눈앞에서 스핀 공격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휙휙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두통이 3시간째 너무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고 머리 속이 감전된 듯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머리 속이 피가 잘 안 돌아서 저리고 쥐가 나고 찌릿찌릿하고 머리 속이 뜨거워지면서 굉장히 고통.

 

15년 피해기간 동안 피해가 멈춘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상황에서 2014년부터  진동과 음파 피해가 심해져서 2015년 피해 인지 후 24시간 살인적인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2018년부터 2019, 2020, 2021, 2022  그리고 곧 2023년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매일 자살을 유도할 만큼의 극살인고문이 24시간 5년째 이어지고 있다. 내년이면 햇수로 6년째 극살인고문이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5년째 매일 피눈물 나는 신체고문이  24시간 쏟아졌다.

 

수면박탈은 물론이고 새로산 전기장판의 정상적인 작동을 무력하게 만들 정도로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 전자기장 공격이 워낙에 강해서 새로 산 전기장판 2개가 작동을 제대로 못 하고 있음.  한 겨울인데  냉골에서 자는 상태와 별반 차이가 없음.

 

귀고막도 계속 찢어질 것 같고, 치아와 잇몸이 다 망가져서 치아는 잇몸 밖으로 뿌리가 거의 보일 정도이고 잇몸은 다 녹아내림.

 

고통의 연속.

 

오후 12:00 ~ 2:00

 

하두정엽과 정수리 위주의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동이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한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강타하고 머리가 오전 9시부터 5시간째 지속적으로   망치로 치는 것 같고 톱으로 머리 뚜껑을 갈아버리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뇌 공격이 워낙 좇같이 들어오다보니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살인고문으로 고통스러워하는데 생식기와 젖꼭지 부근을 희롱하듯이 그 부근에 열 공격이 들어오고 따끔따끔거리게 고문을 함.  이 범죄가 원격 주파수 공격이라는 특성상 가해세력의 면상공개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고문이라서 온갖 살인고문과 함께 조롱과 희롱이 담긴 고문도 심함.

 

오후 2:00. ~ 6:00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 받다가 쓰러질  듯이 잠들어 일어나니 오후 6시.  

 

눈뜨기 전부터 계속 꿈도 꾸고 자긴 잤지만 상당히 머리도 아프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은 것으로 보아 자는 동안 눈을 360도 가까이 움직이면서 뇌를 실험한 듯함.

 

오후 6:00. ~ 6:10

 

내가 처한 상황이 너무 비참해서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내뱉었다.  그랬더니 바로 기계음성 주입이 뇌에 꽃힌다.

 

 

나 : 이럴려고( = 뇌생체 실험 고문용) 태어난 건 아닌데~

 

 

가해집단 음성 주입 : 그럼 어떻게 태어날 건데?

 

 

이 글을 올리자마자 

 

 

가해집단 음성 주입 : 씨발년이냐?

 

잠시 후  주입된 음성이 내 입으로 발설되게 하는데,  저 가해살인마 집단에 의해 저것들이 나에게 주입하고자 한 내용이 실제 내 입을 통해 나옴.

 

 

나 :  씨발 우리도 (가해집단) 좇같아.

 

 

이런 식으로 저 가해악마집단이 나한테 주입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표현이 내 의사에 반해서 내 입을 통해 발설하게 만드는데 이 고문이 2018년 처음 들어왔고 2022년 11월 12일부터 현재까지 수시로 들어오고 있다.

 

오후 6:10 ~ 8:00

 

냉기 공격이 바로 또 시작되고 뒷목부터 후두엽을 스캔하듯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두정엽을 훑어내리는데 이어서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측두엽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계속 이렇게 뇌를 건들다보니 눈알, 팔다리가 내 의사에 반해서 계속 움직인다.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하고 냉기 고문에 계속 춥기 시작하고 허리와 옆구리, 뒷목 통증이 또 시작되고 목이 잠기고 콧물이 나오기 시작.

 

치아뿌리부터 잇몸 통증이 또 시작되고 생식기 부근이 또 작열감이 있고 따끔거리게 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늘 하루도 살인고문에 의미없이 지났고 겨우 5시간 남았는데 또 계속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겠지.

 

 

치아와 잇몸 고문이 2022년 7월 14일의 고문을 떠오르게 만들고,  경추와 뇌간에 쏟아지는 고문에 자꾸 눈 초점이 흔들리면서 사물이 겹쳐보이면서 흐려지고 눈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쓰라림 고문과 함께 냉기 고문이 멈추지 않고 혈관 내 헤모글로빈 공격에 현기증과 어지러움이 지속중.

 

오후 8:00. ~  10:30

 

150분 가까이 머리 정중앙 한가운데 뇌 속 깊은 곳을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살인적인 진동 고문으로 인해 머리골 내부에서 1 초에 수만 번 진동하는 아주 빠른 속도의 진동이 머리골 내부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금방이라도 금이 갈 것 처럼 살인적인 진동이 머리골 내부를 흔들어대는데 너무너무 끔찍하기 그지없다.

 

 

위로는 정수리 한 가운데 뒤쪽으로도 후두엽 정중앙을 총으로 뚫어버리듯이 아주 살인적으로 고문이 들어옴.

 

냉기고문이 또 지속되기 시작.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듯이  가해지고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머리골을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머리를 계속 갈구는데 다리,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도 끊어질 정도이다.

 

우뇌 공격이 2022년 1년동안 아주 극에 달하면서 오른쪽 경동맥부터 턱관절과 귀와 연결되는 측두엽 그리고 치아와 잇몸 통증이 굉장히 살인적이다.

 

입을 제대로 다물기 힘들 정도로 오른쪽 어금니가 솟구쳐서 치아뿌리의 입구 부근이 보일 정도이고 귀고막은 찢어질 것 같다.

 

오후 10;30. ~ 수요일 오전 1:30

 

머리에 가스 폭발하듯이 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와 목이  분리될 정도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3시간 내내 내장이 뒤틀리는데 내장이 파열되는 통증이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뒷목이 뻐근하고 뒷목 역시 닭모가지 비틀듯이 목을 비틀고 머리 속이 진동과 함께 화학 고문에 작열감이 심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