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2. 22.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neoelf 2023. 1. 27. 23:42
728x90

목요일 오전 7:00  ~ 8:00

 

미친듯이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진동시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어지럽고 특히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피가 안 통해서 저림.

 

그리고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속쓰림을 넘어서서 내장이 타들어감.

 

오전 8:00 ~ 9:40

 

100분간 뇌혈관에 개난도질을 하는데 혈액 등 체액을 가지고 고문하는데 혈액 내 백혈구와 적혈구 수치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좌지우지하면서 극살인고문하는데 좀전에는 수족냉증보다 더한 동상 수준을 야기하고 빈혈처럼 어질어질하고 쓰러질 것처럼 고문하더니 잠시 뒤에 전신 피부가 가렵고 머리 내압이 잔뜩 오르게 하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처럼 고문하는데 뇌졸중으로 즉사하거나 심장 통증 및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것 같음.  개살인자 씨발놈들.

 

오전 9:40 ~  11:40

 

12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뛰게 하고  미생물이 많이 분포해 있는 왼쪽 발바닥과 생식기가 계속 심하게 가렵고 따끔따끔거리게 하더니 오전 10:10분부터는 머리골을 극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오전 10:18분부터는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냉기 공격이 더해짐.

 

계속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진동과 스핀고문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쉬지않고 들어오네.

 

오전 10:25,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하고 흩뿌리듯이 미친듯이  전자기장 진동 입자가 쏟아지는데 숨쉬기 힘드네.  65분째 호흡곤란.

 

머리골을 하도 관통하면서 전자기파가 흡수되고 쌓이다보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수백 개의 바늘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

 

오전 11:00, 눈알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동시에 내장이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또 동시에 팔이 횡파와 종파의 스핀고문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11:18,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뿌리와 잇몸뼈 혈관이 팽창하면서 심하게 조여오는데 나사돌리듯이 공격질. 

 

오전 11:40 ~ 오후 1:40

 

머리진동과 압박으로 머리조임이 심하고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피부가 가려움.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는데 뇌압이 오르다가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어제 오후 10시 이후로 깨어 있었기에 잠을 자야해서  오후 12:40분에 자려고 하는데 

30분도 채 안 되어서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고. 마른기침이 지속되고 오른쪽 치아가 뿌리부터 진동하면서 뽑힐 것 같고 눈알은 안압이 올라서 역시나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머리골 진동과 스핀 고문과 더불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이 심각함.

 

오른쪽 아랫니를 나사를 죄어오듯이 아주 끔찍하게 조이는데 치아가 솟구치고 곧 빠질 기세.

 

오후 1:20, 15분간 심장이 또 미친듯이 뛰게 하네.

 

오후 1:35,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하고 등줄기에  얼음물 끼얹는 것 같이 고문.

 

얼굴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모세혈관까지 건들 정도임.  이후 뇌혈관 압박이 시작중.

 

뇌 속의 체액이  주파수 진동으로 뜨겁게 뎁혀지는 중.

 

끔찍한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2018년 2월 7일부터 5년 꼬박 지속중이고 2014년부터 음파와 전파 공격이 노골적으로 들어온 이후로 10년 가까이 수면박탈이 이어지면서 심각한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임.

 

오후 1:40. ~  4:40

 

자는 동안 극살인고문이 2번 정도 들어와서 자다말고 벌떡 깼다가 다시 잠을 청했는데 깰 때마다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4:40 ~ 7:00

 

가해자 씨발놈들의 2시간 넘게 광란의 살인파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다못해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복부가 금방터질 것 같은데 거기에 멈추지 않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복부에 생긴 몸 속 화학가스가 곧 흉부를 압박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이어서 부비강까지 도달하는데 콧 속이 삭힌 홍어 먹었을 때 뻥 뚫리는 것같은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호흡이 더 곤란하게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가스를 들여마시는 듯하게 고문이 들어옴. 콧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물파스를 콧 속에 바른 것 같고 콧 속 혈관이 팽창해서 금방이라도 코피가 나올 것 같은 느낌임. 콧 속이 무척 건조해짐.

 

곧이어서 머리 속까지 가스가 가득차는데 머리가 굉장히 꽉 찬 느낌이 들면서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무기력해짐.  눈알도 시큰시큰거림. 

 

속이 계속 울렁울렁거리게 만드네.

 

 

심장도 벌렁벌렁거리고 심장 근육이 아픔.

 

그리고 팔다리, 특히 팔이 횡파와 종파의 스핀고문 방향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7:00. ~  8:00

 

저녁 먹는 동안 그리고 그 후로 1시간 동안 소화가 안 되게 개살인난도질 고문이 들어오고 동시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녹아내림.  소화가 안 될 만큼 내장과 연결된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차고 머리진동 고문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다.

 

오후 8:00. ~  9:00

 

동상 걸린 것처럼 발가락 끝부터 냉기가 느껴지게 차가운 성질의  전자기장이 또 전신을 휘덮고 흡수되는데 호흡곤란이 있고 숨 쉬기가 힘들고 두통과 치통이 심함.

 

아까 오후 4:40분부터 7시까지 2시간 넘게 광란의 살인파티 고문이 들어온 것처럼 또 1시간만에 또 시작중.

 

내장과 뇌가 연결되었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를 다이렉트로 살인적인 음파 진동을 통해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그 과정에서 호흡기관과  뇌간의 호흡중추를 건드는데 호흡곤란만 아까 2시간과 지금 1시간 합해서 3시간째 숨을 못 쉬겠고 (숨이 턱턱 막혀서 죽을 것 같음)  머리골 내부도 화학가스로 가득차고 혈액 내 적혈구와 백혈구 수치를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는데 빈혈 증상이 나타나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고 두피에 두 손바닥을 펼친 채 가만히 있으면 머리골 내부에서 살인진동이 마찬가지로 요동치는 게 고스란히 느껴짐.

 

오후 9:00. ~ 10:00

 

발가락부터 동상 걸린 것처럼 굉장히 시리면서 통증이 있고 전신 혈관 내 혈액을 건드는데 뇌혈관이 계속 진동과 압박 등 자극을 받고 있는데 두통이 있음.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림.

 

오후 10:00 ~  금요일 오전 3:30

 

극한 살인 진동고문에 3번  깸.

 

목요일 오후 11:20,  금요일 오전 12:00,  오전 2:00 ,  오전 3:10

 

 

오전 3:10 ~ 4:30

 

머리골 내부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아예 일어났고 그 후로 비정상적으로 콧물, 눈물이 나오고 목구멍이 맵고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더니 오전 4시 경부터는 좌뇌 전두엽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냉기 고문이 지속중이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와 잇몸은 계속 살인고문에 완전히 회복 불가능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