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2. 19.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neoelf 2023. 1. 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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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5:00


계속된 내장 공격으로 설사를 여러 차례하고 방귀도 자주 나옴.


지난 9월부터 냉기 특성의 전자기장 공격이 매일 들어오는데 흡수되듯이 전신을 관통하고 혈관 내 체액까지 건들면서 화학고문을 함.


한기가 심하고 피가 잘 안 도니깐 말초신경에 냉증이 심함.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가래, 재채기가 나옴


일요일 오후 4시부터 13시간째 왼쪽 어깨부터 등 전체 통증이 심하고 허리 통증과 다리까지 통증이 심함.


2018년부터 5년째 매일 치아와 잇몸 통증도 심한데 전신 신경과 혈관 내 난도질이 심함.


속이 계속 허한 느낌이 들고 먹어도 먹어도 뭔가 계속 먹는 게 땅기게 자율신경계 및 호르몬 난도질 중


뒷목 통증도 심하고 머리에 가해지는 진동과 스핀 고문에 눈 움직임도 불편함. 


눈앞에서 블라인드 선처럼 여러 줄이 그어있는 것처럼 보였다가 흐릿흐릿하게 보였다가하고 어질어질할 정도로 머리에 가해지는 스핀 고문이 M자 S자. Z자. 그리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는데 고통스러움.


월요일 오전 5:00 ~  8:00


어제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혀근육을 수시로 뒤틀고 치아와 잇몸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개좇같음.


냉기 공격도 심하고 3시간 가까이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냉기 특성이 있는 전자기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전기장판의 전자기장 성질도 바꿔버리는데 열흘 전 새로 산 전기장판이 갑자기 고장난 것처럼 오해하게 열기가 냉기로 바뀜.


오전 7:30분부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8시부터 자려고 하는데 여태 내가  유튜브 보면서 세계사, 미술사 강의 들은 거 빼가려고 오전 6시부터 혈안이 되어서 저 살인마 새끼들이 고문 출력을 높이고 있고 극살인고문은 끝이 없고 지속중.


오전 8:00 ~ 오후 6:00


전기장판의 전자기장의 전기 흐름까지 바꿔가면서 열흘 전에 산 전기장판이 전혀 기능을 못 하게  하는데 덕분에(?)냉골에서 누워있는데 그 와중에  더더욱 추운 것은 전신 세포까지 진동으로 건들면서 혈관 내 혈액 등을 건드는데 혈액순환이 거의 안 되고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눈을 감고 있는데 내가 과연 살아있는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주파수 덫에  둘러싸인 또다른 기계로 느껴지면서 누워있는데 코 끝이 너무 시리고 차가워지고 발가락 끝도 너무 시리고 뒷목부터 머리가 추위에 경직되어서 뻣뻣해지고 그 와중에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함. 


잠을 잘 수가 없게 2시간동안 벌벌 떨었고  오전 10시 40분까지 추위와 싸움.   열흘 전새로 산 전기장판은 계속 켜진 상태이고 난방 텐트 안에 들어가서 우풍을 막은 상태이지만  에어컨 바람처럼 냉기의 특성을 지닌 전파와 음파 공격이 계속 전신에 흡수하면서 관통하듯이 고문이 지속됨.




수면박탈로 이어지고 오전 11시쯤 냉기고문이  70%수준으로 떨어져서 겨우 잠들었고 오후 4시에 깼는데 여전히 너무 추운 상태이고 전신을 냉기 특성의 전자기장으로 감싼 후 머리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저리다못해 쥐가 나고 머리 통증이 심함.  




몸 상태가 저체온증 비슷한 상태이고  목이 가라앉고 미열이 있고 또다시 코로나 증상이 있음.  




이 극살인고문이 코로나 팬데믹이 오기 전부터인 2018년부터 고문으로 인한 증상이 코로나 감염증상과 부작용과 너무 같아서 놀라울 뿐임.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 그리고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 가지고 화학고문을 하는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의 뇌생체실험 고문이라서 코로나 증상과 거의 같다.  RNA와 DNA를 건드는 고문이다.  단순하게 뇌파만 건드는 고문이 아니라는 거다.


오후 6:00 ~ 10:30


겨우 일어났는데 또다시 냉기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집에서 히터를 튼 상태에서 핫팩을 하고 있고 양말을 신고 스카프를 매고 있고 두꺼운 플리스 자켓을 껴 입고 있지만 집안의 공기를 냉장고 모터와 에어컨 모터 가동 방식의  냉동 전자기장 환경을 만든 채 회오리 바람 불어오듯이 전신에 흡수 시키는데 전자기장이 흡수되자마자 뼈를 관통하는데 통풍 환자가 된 것 같고 이후 전신의 뼈와 근육통에 시달림.


이어서 내장을 뚫어버리는는데 복부와 흉부 통증에 호흡곤란까지 있고 허리와 등, 옆구리,어깨, 날개죽지, 뒷목 통증이 심하고 발가락, 손가락 끝이 동상 걸린 듯 시리면서 아리고 비정상적으로 재채기, 콧물, 가래가 나오기 시작함.


최종적으로 뇌를 건드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빛 전파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의 주파수 진동과 그 파장에 두통이 심하고 스핀 공격이 횡파와 종파 방향으로 쏟아지는데 그 방향대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무도병 환자 같음.  


너무너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피가 머리에 쏠리면서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쉬지않고 냉기 고문.  그리고 전신 근육통과 신경통.


생식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나오고.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혀근육 뒤틀기 고문도 며칠 째 지속중.


오후 9:40 부터 40분째 머리근막을 뒤트는데 뒷목부터 머리가 땅기고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심하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여전히 발끝부터 동상 걸린듯이 시리면서 아픔.


치아와 잇몸도 전신 진동에 뒤흔들리는데 치아뿌리가 뽑힐 것 같음.


다리가 20분째 으스러질 것마냥 저리기 시작.


오후 10:30 ~  11:59


사람을 지들 발톱의 때보다도 못 한 존재로 여기면서 사람을 조롱과 희롱하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발가락 끝은 동상 걸린듯이 엄청 시리면서 고통스럽고 발톱은 빠질 것 같고 생식기 부근은 차갑고 축축하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는 진동으로 흔들리고 잇몸은 염증으로 혹처럼 튀어나오고 손톱 주변의 피부는 다 붓고 건조하고 말라비틀어져서 미네랄과 비타민, 호르몬의 불균형과 결핍의 결과처럼 되었고,  목은 닭모가지 비틀듯이 100분간 공격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머리근막도 심하게 뒤틀리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거나 위로 올리기 고통스럽고 음식 쓰레기랑 쓰레기 분리수거하는데 팔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면서 팔을 꺽어버리는데 팔에 힘이 쭉 빠지고 엄지손가락도 힘이 빠지면서 관절을 꺾어버리는데 쓰레기 분리물을 담은 봉투나 상자를 집어올리는데 상당히 애를 먹고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움.


호흡곤란이 지속되고 얼굴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굉장히 땅김.


너무너무 매초가 지옥이고, 특히 나는 최근 5년째 계속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으로 기계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