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4.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토요일 오전 12:30. ~ 2:30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뻑뻑하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또 2시간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치아는 나사돌리듯이 계속 조여오는데 계속 조여오다보니 빠질 기세고 잇몸은 계속 부어오르고 염증 상태. 나을 기미가 전혀 안 보임. 무엇보다도 머리골 진동이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하게 가해지는데 머리진동뿐만 아니라, 스핀 고문이 진짜 미친듯이 들어오고 팔다리, 특히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휙휙 돌아감. 머리가 너무너무 멍하고 효소 가스로 가득차서 내 머리가 머리같지 않고  붕 뜬 느낌으로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느낌으로 살인적으로 진동고문이 들어옴.  죽을 것 같음.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전 5:00 ~ 6:40 전신 피부, 항문이 가려움.  열공격이 체액 속 성분을 뎁히는데 전신과 얼굴까지 뜨거워지는데 특히 오른쪽 얼굴의 광대뼈 부근의 피부가 경미화상 입듯이 어제부터 집중적으로  피부가 익어감.  갈색으로 얼룩덜룩해지는데 얼핏보면 기미처럼 보임.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허하고 어지럽고 기운없고 내장 작열감이 있고 호흡곤란 고문에 시달리니 숨쉬기가 힘듦.  내장이 계속 뒤틀림. 치아와 잇몸을 나사돌리듯이 계속 조이면서 쉬지않고 돌리는데 그 이유는 우뇌에 가해지는 음파 공격 주파수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측두엽과 귀 고막, 턱관절과 경동맥을 관통하기 때문.  그 파장이 나사 돌리는 듯한 나선형임.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지는 통증과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침침하고 초점이 흔들림. 복부 근육을 계속 압박하고 흉부 역시 압박을 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가 힘듦. 머리에 가해지는 음파와 전파가 아주 좇같은데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항상 숨 쉬기 어렵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전 6:40 ~  8:00 다시 잠을 청해보려고 하는데  계속되는 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살인진동과 더불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원을 그리면서 정수리인 두정엽과 전두엽 피질에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 시계방향으로 주파수 파장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이후 화장품이나 크레파스, 혹은 페인트, 헤어 스프레이 냄새 등과 같은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어지러워서 계속 눈을 감고 누웠는데 연두색 형광색과 흰색이 도는 게 춤을 추듯이 혹은 연기가 퍼지듯이 퍼지는데 이게 특정 단백질의 형광 물질을 발현한 것 같음. 수시로 이런 흰색,  보라색, 파란색 그리고 녹색이나 연두색 형광색과 같은 게 눈앞에서 연기처럼 아른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단백질을 구현하고 복제하는 고문인 듯함. 이 공격이 들어오는 내내 내장 복부가 부풀어오르고  숨 쉬기가 힘들었으며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스핀 파장으로 머리가 압박이 심했으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전 8:00 ~  10:00 2시간 동안 또 극살인고문질. 내장이 살인적으로 심하게 진동하면서 뒤틀리게 하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임신 8개월차에 접어둔 임신부같고 굉장히 땅기면서 배 부근이 콕콕 쑤심. 동시에 오른쪽 경동맥과 뇌동맥을 살인주파수가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을 조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목이 굉장히 불편하다못해 고통스러움. 또 오른쪽 아랫니 큰어금니를 볼트나 너트 삼아서  스패너로 있는 힘껏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뇌의 뇌동맥과 경동맥에 가해지는 그 진동 주파수의 파장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치아도 그런 식으로 계속 조여옴.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통증이고 거기다가 잇몸 혈관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데 동그란 공처럼 부풀어오름.  심할 때는 노란 피고름이 차 오름. 이어서  마이크로파로 음식의 수분을 가열하듯이 체액이 뎁히는데 작열감이 얼굴과 머리 쪽에 심함.  오전 9시부터 머리가 급 멍해지고 머리에 가스가 폭발할 것 같고 금방이라도 기절할 듯 쓰러질 것 같은 컨디션을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옴. 눈알이 불타오르게 하는데 끔찍함. 치아와 잇몸 혈관도 터질 것 같고 치아가 계속 조이면서 치아가 솟구치는데 곧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잇몸이 공처럼 서서히 부풀어오는더니 빵빵해지고 단단해져서 조금만 눌러도 아프더니 노란 고름이 막 나오네. 오른쪽으로 밥을 먹다가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에 자지러짐. 치아가 산산조각나는 듯한 통증에 음식을 씹지를 못 하겠음. 왼쪽도 아픈데 겨우겨우 왼쪽으로만 씹음. 하지만 오른쪽 치아가 살인공격에 솟구쳐서 왼쪽으로 씹는 음식보다 오른쪽 치아가 먼저 씹힘. 그리고 우뇌 공격이 거센데 마이크로파와 같은 뜨거운 열감을 주는 고문이 우뇌 전체와 오른쪽 얼굴 광대뼈 부근도 자극하는데 광대뼈 부근이 진동이 심하다보니 피해이전보다 많이 뼈가 돌출된 상태이고 해당 모세혈관도 늘어난 상태이고 피부가 익어서 경미화상을 입은 것처럼 계속 붉은 상태이고 그런 고문이 장기화되다보니 색소가 침착되고 갈색으로 피부가 변함.  전체적으로 보면 기미가 넓게 퍼져있는 것처럼 보임. 살인고문이 끝이 없고,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 같고  생식기에는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나오고 가렵고 따끔거림. 오전 10:00 ~  오후 4:00 6시간 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 근육이 계속 땅기고 가스가 차 있음. 다리근육도 6시간 동안 심하게 무겁고 저리고 땅기는데 간간이 주리틀기 하듯이 끔찍한 통증 야기. 호흡곤란에 수시로 시달림. 내장 공격과 더불어 치아와 잇몸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또 6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오른쪽 아랫니 큰어금니를 볼트나 너트 삼아서  스패너로 있는 힘껏 옥죄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뿌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뿌리째 뽑히는 통증이고 거기다가 잇몸 혈관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데 동그란 공처럼 부풀어오름.  치아가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날 정도이고 잇몸 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내가 왜 이런 끔찍한 고문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오후 4:00. ~  6:00 2시간 동안 머리가 급 멍해지고 머리에 가스가 폭발할 것 같고 금방이라도 기절할 듯 쓰러질 것 같은 컨디션을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옴.   5년째 매일 이런 식의 컨디션을 만드는 게 이 고문의 특징.   눈알이 불타오르게 하는데 끔찍함. 몸 속  세균, 바이러스, 효소 등의 미생물과 신경물질 등의 호르몬과 전해질 가지고 음파와 전파로 전신과 뇌를 개살인난도질 하는 게 이 범죄의 큰 특징. 오전 6:00 ~ 오후 11:00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쓰러짐. 또다시 전자기장으로 냉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새로산  전기장판 2개의 정상 작동이 무력해질 정도로 전자기장 세기가 굉장히 크고 오작동이 될 정도로 전신을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전신과 뇌 세포에 살인진동 야기.  전기장판을 틀었음에도 계속 얼음장 같은  바닥에서 누워서 잠을 잘 수밖에 없었고 계속되는 살인 진동에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머리는 빠개질 것 같은데 전신 컨디션이 최악으로써 근육통, 신경통, 미열이 나고 목구멍은 간질간질거리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고 눈알은 휙휙 돌아가고 팔다리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