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3.5.(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3. 6. 00:36
728x90

일요일 오전 3:00 ~ 11:59



9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9시간 뿐만 아니라 머리골과 전신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24시간 가동하듯이 엄청난 진동과 웅웅거리는 기계 모터 돌아가는 듯한 음파 소음이 계속 들리는데 MRI 통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음.



머리골이 살인적인 주파수 진동과 그 파동으로 매일 24시간 요동치다보니 머리골이 그 진동과 파동에 따라서 같이 진동하는 공명이 지속중.  머리골이 뽀개지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잠을 잔다고 착각하는 시간동안 자는 게 아닌 또다른 실험고문이 살인적으로 몰아쳤는데 (매일 반복되는 것이지만)  뇌를 계속 건들면서  시각청각 등 감각기억은 물론이거니와 일화기억과 의미기억, 절차기억, 감정기억 모두를 빼가고 꿈까지 꾸게 하는데 계속 꿨던 것 같음. 마지막 깨기 직전엔 엄마가 트럭인가? 대형 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나왔고 아빠는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누워야겠다고 하셨고 큰언니는 목소리만 등장함.



내가 엄마가 무사히 집에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엄마를 부르면서 안도하는 것으로 등장함.



새벽부터 오전 내내 끔찍한 살인진동고문에 머리와 척추, 전신이 다 고통스러웠고 몇 번을 자다깨다함.



눈알이 항상 그렇듯이 뇌혈관과 눈혈관에 화학 난도질을 하다보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미친듯이 눈알이 움직이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계속 쉬지않고 움직임. 끔찍함.   하도 내장의 체액을 건들다보니 몸 속 성분의 피와 소변 냄새가 짬뽕된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지난 주엔 일주일 내내 니코틴 수용체 건들다보니 비흡연자임에도 담배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도시가스 비슷한 냄새도 올라옴. 진동고문에 머리골이 내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24시간 요동치다보니 두통이 가뜩이나 심한데 몸 속 체액을 가지고 화학난도질을 하다보니 머리와 내장엔 항상 가스가 가득차있고 혈관 내 혈액이 탁해질 대로 탁해짐. 혈관건강최악임.



오후 12:00 ~ 월요일 오전 1시

하도 뇌를 장시간 지속적으로 고문을 가하다보니 두통이 굉장히 심함.



13시간째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더니 내장이 뒤틀리면서 피비린내와 도시가스와 담배냄새가 섞인듯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 화학성분 냄새가 몸 속부터 부비강 그리고 뇌 두개강까지 가득채우는데 두통도 심하더니 머리에 전기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다못해 저리기 시작.  전기신호와 화학신호가 방해를 받게 뇌를 건들다보니  말도 더듬고 혀가 꼬이고 키패드로 문자입력하는데 엉뚱하게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게끔 손가락 움직임까지 조종 받고 있음.



생식기 부근이엄청나게 가렵고 따끔거림.    다리가 저리고 땅김.



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에 눈알, 팔다리가 시계추방향, 나선형,  그네방향으로 계속 움직임.



여전히 키패드 입력시 자음과 모음, 띄어쓰기 방해받고 마침표 오남용 등 손가락이 터치할 때 제대로 안 먹히는 등 방해고문 지속.



오후 1시 45분부터 2시 10분이 다 되어가도록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관통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있는데 미칠 것 같음.  눈에서는 실벌레 같은 게 마구 돌아다니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운데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 펑펑 욺.  이 똑같은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 고문이 40분에서 1시간마다 간헐적이지만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중.   살기싫다.



피해를 홍보하고자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글쓰면 조.현.병. 이냐는 인신공격성 발언에 상처 받고 같은 피해자한테도 내가 재핑을 안 해서 그렇게 피해가 심하게 받는거고  피해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는데 왜 그렇게 극살인고문 받냐는 듯 오히려 나를 나무라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럼 이렇게 극살인고문을 장기간 받는 게 저 살인마가해집단 잘못이 아니라  차폐를 못 한 무능한 내 탓이라는 말?  



진짜 지긋지긋하다. 쉬지않고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극살인고문.



저녁을 먹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공격이 또 들어오고 이게 1년째 지속중.  치아가 음식물을 잘게 자르는 게 아니라 치아가 산산조각날 것 같음.



양치하는데 양치하는 상쾌함이 전혀없고 침의 효소 공격이 같이 들어오다보니 침이 걸쭉해지고 내장 공격과 연결된 잇몸은 염증으로 계속 부풀어오르고 치아는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양치시에 부드럽게 칫솔질이 되는 게 아닌 뭔가 걸리는 듯하고 치아가 금방이라도 마모될 것 같이 양치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뽀드득거리는 소리와 함께 입안 전체가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가득차게 만듦.



양치를 하는데도 또다시 내장 미생물이 입안과 잇몸 혈관을 가득 차오르게 하는데 진짜 끔찍함.



비정상적으로 가래도 계속 나오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리고 손발도 급 차갑다못해 시리면서 아프고 내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 담배냄새와 도시가스 냄새와 비슷한 화학고문에 계속 시달림.



눈알, 팔다리가 계속 쉬지않고 돌아가는데  그 정도로 머리골에 가해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고문이 굉장히 심함.



오후 8:00. ~ 11:00



또다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대형모터를 머리골 내부에 장착한 것처럼 아주 미친듯이 머리골 내외부를 넘나들면서 살인적인 진동과 압박, 파동스핀이 쏟아지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머리가 아~주 굉장히 멍해지고 안개가 낀 것 같고 머리 속이 탁해진 느낌으로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머리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눈알, 팔다리가 하루종일 24시간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자살 유도 중.



미생물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 마루타 생활 16년째 특히 2018년부터 24시간 6년째 매일 아주 극에 달하고 있다.  내장 복부는 24시간 불편하거나 고통스럽고 치아와 잇몸이 매일 욱신욱신거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시리고 으스러질 것 같고 뽑힐 것 같다. 극살인고문도 모자라서 조롱과 희롱이 섞인 기계음성과 고문까지 더해져서 사람을 두 번 죽이고 있다.



오후 11시부터 월요일 오전 12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아주 빠르게 뛰게하면서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쉬기가 고통스러움.



주말 이틀내내 극살인고문이 몰아쳤고  극심한 두통과 울렁거림 그리고 구토, 잇몸과 치아 통증, 눈알과 팔다리가 48시간 내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 등 살아있는 게 지옥인 상태에서 펑펑 운 기억밖에 없다.



머리골과 전신 내부에 대형모터가 장착(embed)된 상태처럼  48시간 주말 내내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 집안을 울리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가 뽀개질 것 같은 두통에 시달림.



지금 3일째 월요일 새벽 1시를 향해서 가는데 여전히 내장 화학 고문으로 입안이 바짝 타들어가고 두통이 끔찍하게 단 1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다. 자살 유도의 살인고문이 2014년에 피해인지 후 9년째 매일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