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살인고문은 9년째. 자살을 부르는 극살인고문은 최근 6년째. 제정신의 멀쩡한 사람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계속 고문을 하는 거지?

neoelf 2023. 3. 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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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고문은 9년째. 자살을 부르는 극살인고문은 최근 6년째. 제정신의 멀쩡한 사람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계속 고문을 하는 거지?

내가 당하는 거 무슨 수로 버티지?  벌써 6년째야.   극한의 살인고문 말이지.  


누구는 처음부터 이 고문을 받으면서 태어나는가?  그리고 익숙해져서 태어나나?  나도 이 고문 타겟된 후로 받기 시작했고 16년째지만 절대 익숙해질 수 없는 살인고문이라고.

너무도 끔찍하다고!



이러고 차폐 안 하고 고통스러워하면 내가 병신?

어떻게 뭘로 차폐해야할까?  차폐가 먹히면 피해가 작은 거 아닐까?  차폐가 먹혀서 공격이 없다면 그 사람은 피해자가 아닌 거지.



내 주변 사람들과 내가 뭐가 다르지?  다들 인간답게 사는데 왜 나는 이렇게 끔찍한 주파수 고문을 24시간 숨 쉬고 밥 먹는 것처럼 당연한 것처럼 고문 받으면서 언제까지 이러고 끝도 없이 당해야 하는 거지?  



자살을 해야 끝나는 건가?  자살하지 않고는 목숨줄 끊어지기 전까지는 계속 이 수준으로 매일 24시간 극한의 고문을 당해야하는 건가?



매일매일 주파수 살인고문의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고 울부짖는 삶이 과연 제대로 된 삶인지?



누가 감히 내 소중한 가족과 내 하나뿐인 목숨과 내 한 번뿐인 인생을 이러고 산산조각내면서 영원히 빼앗을 자격이 되는 건가?





이렇게 사람을 극한 살인고문 속에서 마루타로 이용해서 오로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소모품 취급하면서 희생시켜도 되는 건지?  국가와 뇌실험 관련 기관의 살인마들은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이렇게 사람을 뇌실험 도구로 만들어 한순간에 불행하고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인지?



벌써 16년째이고, 많은 것을 잃었고 남은 것은 병든 몸과 피폐해진 정신력뿐이다.  



너무너무 살아있는 게 고통스럽고 겨우겨우 목숨줄 부여잡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이용 당해야 하는 건지.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칠 지경이다. 눈물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