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2:00
두통이 3.1절 어제부터 하루종일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화학고문에 하루종일 가스를 들여마신 듯 하고 니코틴 수용체 공격에 담배 연기를 하루종일 맡고 있는 것 같이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하루종일 콧 속이 찡하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머릿 속도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특히 목요일 오전 12시부터 1시간 넘게 왼쪽 귀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을 야기하는데 음파 공격이 굉장히 심함.
눈알도 하루종일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으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 초점도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빛 번짐도 심함.
혀도 따끔거리고 전신 피부가 가려움.
오전 2:00 ~ 오후 2: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끝이 없다.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엔 내장을 도려내는 것 같다.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굉장히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벌써 6년째 매일 지속중.
6년째 잇몸과 치아를 내장 공격과 동시에 들어오는데 특히 1년째 음식물을 편하게 씹을 수가 없을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저작운동과 연하운동을 방해하는데 음식물을 씹을 때 머리골과 상악골, 하악골을 압박하고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치아가 음식물과 함께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시달리면서 음식을 씹는 그 행위 자체가 지옥이 됨. 치아가 굉장히 시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림. 음식물도 삼키는데 수시로 목구멍에 걸리게 공격이 들어옴.
2018년부터 6년째 턱과 경추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면서 턱을 편하게 다물 수가 없음.
치아 뿌리부터 진동이 몰아치면서 통증이 심함.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누구보다 건강했던 나의 분홍색 잇몸이 6년간의 쉬지않고 계속 몰아치는 잇몸과 내장, 치아 공격에 잇몸이 녹아내려서 주저앉게 되었고 잇몸이 항상 염증으로 부어있고 피고름이 차고 색깔도 검붉은색으로 죽은 잇몸이 되어버림.
눈도 수시로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 고문이 심하고 효소, 호르몬 등의 화학고문으로 눈알이 매일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고 맵고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고임.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으로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 게 일상이 되었는데 내 몸 속이 구리 코일로 가득찬 느낌이고 태엽을 감는 인형이 된 것 같음.
피에조 압전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와 전신이 눌리면서 내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이고 몸에 무거운 코일을 감고 있는 것 같고 쇠구슬을 다리에 달고 걷는 듯한 무거움이 있음.
내장과 머리에 항상 인위적인 공격으로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배는 6년째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머리엔 브레인포그 증상이 항상 있어서 머리가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비정상적으로 수시로 졸음이 쏟아지게 만듦.
오후 2:00 ~ 11:59
10시간의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머리골과 내장 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갈증이 지속되고 머리는 무거움.
특히 오후 7시경부터 5시간째.
머리골에 개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그리고 5시간째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지끈지끈거리고 머리가 무겁고 가스찬 느낌으로 머리 압박이 심한데 5시간 내내 두통도 굉장히 심함.
치아와 잇몸 통증은 내장 공격과 더불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