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4:00 ~ 오후 2:00
자려고 하는데 머리공격이 극심.
겨우 잠이 들었고 오전 8시에 전신 내장과 머리 공격이 극에 달해서 잠깐 눈을 떴는데 다시 감음.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굉장히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의 스핀고문으로 정신을 차리기 힘듦.
계속 꿈을 꿨고, 기억 추적과 복제 고문에 일어나기 힘듦.
겨우 눈을 뜨니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끔찍함. 밤새 내장고문에 아침마다 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신장 공격에 소변에서 거품이 있고 냄새가 심함.
내장 미생물이 입안과 머리혈관까지 탁하게 만들어서 입안이 이전과 달리 굉장히 텁텁하다못해 똥맛이 나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오전 8시경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머리골이 터지고 뽀개질 것 같음.
오전 10시 30분부터 씻고 준비하는데 여전히 내장 고문에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진동이 굉장하다보니 배가 계속 땅기고 다리와 허리, 뒷목까지 통증이 있음.
전신과 머리골 혈관 난도질이 개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항상 안압이 올라서 터질 것 같고 눈꺼풀도 부어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면서 부어오름. 뇌내압이 오르고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손가락을 귓구멍에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빠른 기계 모터 가동 소음이 울리는데 이게 24시간 지속중.
전신이 기계처럼 가동되듯이 살인주파수 진동과 파동스핀으로 계속 진동하다보니 배복부는 항상 가스가 차있고 팔다리는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하악골과 상악골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치아뿌리가 뽑힐 것 같고 발음도 어버버버하게 되고 말도 더듬음. 뇌를 건들다보니 병신됨.
전신혈관에 생화학고문을 하다보니 얼굴 모세혈관 역시 염증상태임.
오후 2:00 ~ 금요일 오전 2시
12시간의 극한의 살인고문이 쏟아짐.
근무시간 시작되자마자 생화학 공격이 가해지는데 페인트 냄새와 담배 냄새 같은 게 섞인 냄새를 유발하게 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공기 중의 질소, 수소, 산소 등의 성분과 함께 전자기장 입자가 같이 뭉쳐져서 타겟된 내 몸 속에 흡수되면서 몸 속 체액 성분과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하는데
근무시간 내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속이 계속 허하다못해 불에 타들어가듯이 쓰리고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미치겠음.
특히 좌골, 골반부터 척추뼈, 그리고 후두엽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고문이 근무 내내 쏟아지는데 다리가 계속 저리고 땅기고 빙글빙글 정수리부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 바람에 다리도 나선형으로 돌아가는 상태에서 압력이 심하게 가해지다보니 서서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죽을 맛임.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
진짜 고통스러움. 판서 하려고 뒤를 도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끔찍한 살인 주파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짐.
저녁을 먹었음에도 속이 허해서 집에 와서 야식을 먹는데 역시나 씹는 게 예전처럼 편치않음.
입에서 수시로 똥맛이 나게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쓰라리고 가려운데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뾰루지가 올라오고 쥐젖이 얼굴에 좁쌀 만하게 오돌도톨하게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