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4.14.(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4. 1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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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00 ~



살인적인 음파와 전파 진동과 파동 스핀이 쏟아지는데 머리와 전신 진동이 심하고 머리 압박과 조임도 심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바로 잠이 듦.



자다말고 눈을 뜨기도 전에 두통이 심해서 깼는데 생식기가 가렵고 배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이 느껴지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고통스러움.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고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무거운 쇳덩어리를 몸에 올려놓은 듯한 무거움이 있고 허리와 뒷목 통증이 심함.



눈을 뜨려고 했는데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눈을 다시 감음.  눈을 뜨기가 힘듦.



그러다가 다시 잠이 들었고 오전 10시에 깸.



기분  존나 더러움.  잘 때 더 당하고 있음.



자는 동안 뇌  활동을 계속 모니터링 당하고 그걸 복제하는 과정에서  고통이 크다보니 자다말고 여러 번 깨는 게 일상이 됨.



씻고 출근 준비하는데 척추 통증에 시달림.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이 고문이 지속중.  



가래와 콧물,  재채기 고문은 지난 주 월요일부터 꼬박 12일째 지속중.  몸 속 미생물과 균, 바이러스와 호르몬 가지고 개좇같은 생화학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 속도 매일 쓰라리고 맵고 시큰시큰거리고 방망이로 얻어 맞은 듯한 머리통이 얼얼함이 지속.  그리고 머리 근막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뒤틀리게 고문이 들어오는 중.





2018년부터 꼬박 6년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그러다보니 초점도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부심도 심하고 눈알과 그 주변이 굉장히 가렵고 부어오르고 눈에 미생물의 수가 많아지게 공격이 들어옴으로써 실벌레나 날벌레 같은 게 마구 돌아다니는 느낌이 심해지고 2023년 들어와서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매일 수시로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혓바닥을 출근길부터  계속 쉬지않고 따끔따끔거리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이미 2009년에 타겟이 되고나서 비인지 피해기간부터 꾸준히  구내염과 설염 증상이 나타나게 하더니 16년이 지난 지금, 혀의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음.  그 와중에 2018년부터 6년째 매일 집중적으로 고문하더니 특히 2023년 들어와서 혀를 수시로 뒤틀리고 혀를 깨문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오는데 진짜 혀가 잘려나가는 듯한 통증으로 살고 있음.



근무시간 내내 내장고문이 심한데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오르고 무릎도 굉장히 아프고 허리가 굉장히 끊어질 듯이 고통스럽고 경추 뒷목도 계속 뻐근하고 뒷골도 계속 땅김.  



갈증도 지속적이고 무엇보다도 근무 시간 내내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판서할 때 굉장히 어지럽고 머리에 뇌내압이 잔뜩 오르게 하고 머리 조임이 심함.



눈알도 수시로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게 고문질.



그리고 수시로 눈의 초점이 흐리게 하는데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부심이 심하고 눈에 비문증 증상이 나타나게 함.



저녁무렵부터 고문이 심해지더니 엄청난 진동고문에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고 눈알이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굉장히 좇같음.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의 진동 파동을 처 맞으면서 상담 전화를 하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말을 심하게 더듬고 기계 목소리처럼 뚝뚝 끊기는 증상이 나타나고 의도하지 않은 단어가 툭 튀어나오고 말을 하려고 하는데 순간 너무 어이가 없을 정도로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글자 그대로 말문이 막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이 입안에서만 우물우물거리게 뇌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물이 나올 뻔함.  너무 화가나고 기가 차서.



뇌를 공격질 당하다보니 말하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 못하게 하는데 겨우겨우 상담을 서둘러 마치려는데 혀. 근육을 뒤트는데 혀 통증이 굉장히 심함.



퇴근하는 길에 버스 기다리면서 서럽고 억울해서 눈물샘이 터져버림.



집에 와서도 극살인고문이 멈추지않고 머리에 대형 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다리도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머리가 급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거의 기절할 듯이 쓰러져. 잠.



계속되는 뇌 고문에 단어나 문장 중간중간에 마침표 . 를 계속 찍게 만들고 오타가 작렬하게 고문질.



계속 오타 고쳐가면서 피해일지 남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