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살인고문에 일요일 하루종일 아무 것도 못 함.
자는 건지 마는 건지 잠을 2~3시간 자고 나머지는 계속 꿈을 꾸고 머리골 내부 진동과 머리 압박 통증이 너무 심해서 누워있는 동안에도 고통스러워서 인상을 팍 쓰고 잠. 허리와 뒷목 통증도 여전하고 눈알도 눌리듯이 압박과 진동이 심하고 눈알이 빛 공격에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공격이 워낙 좇같다보니 머리가 각성 상태가 되기 힘들 정도로 머리와 전신이 주파수에 완전히 공명된 상태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머리와 팔 저림이 심함. 혈액순환도 안 됨.
겨우 일어났는데 굉장히 무기력하게 하는데 무엇보다도 머리 정수리를 스프링 누르듯이 꾹 눌렀다가 다시 원위치, 또 꾹 눌렀다가 다시 원위치 시키는 진동과 파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공격에 허리에 심한 무리가 가는데 앉아 있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다시 누웠다가 조금 잠이 듦.
일어났는데 아까 들어왔던 고문이 하루종일 지속되는데 피에조 압전 고문이 극에 달함.
의자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한데 정수리는 스프링을 누르듯이 공격이 지속되고 내장 복부는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라이터 불을 켜기 위해 압전방식기술을 이용하듯이 복부에 강한 압박과 진동이 가해지면 순간 라이터에 불이 붙듯이 복부 내장이 굉장히 뜨거워지면서 작열감이 심한데 눈알도 쓰라리고 뒷목부터 머리 속도 불에 지지듯이 뜨겁고 쓰라림. 고통스러워 미치겠음.
복부와 허리 통증으로 앉아 있기도 힘든데 뒷목은 지속되는 진동고문에 뜨겁고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과 정수리, 측두엽은 모터 장착한 것처럼 쉬지않고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으로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쉬지않고 돌리는데 피가 특정 부위에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머리가 심하게 뒤틀림.
머리를 뒤로 젖히거나 옆으로 돌리기 힘들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파동 스핀이 쉬지않고 계속 몰아치고 있음.
공부는 포기상태.
오후 12:00 ~ 2:00
2시간째 또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등허리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파고들고 양다리는 머리에 가해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일요일 오전 11시경부터 27시간째 지속중. 27시간째 허리가 골절된 듯한 통증 야기. 갈증도 심함.
5/14 일요일 오후 2:00 ~
요추는 많은 장기 뿐 아니라 신경다발이 모였다가 다시 흩어지는 중심에 있다고 하는데
16년간의 피해기간동안 당했던 척추(특히 요추) 공격은 비웃기라도 하듯이 상상조차 못하는 극극극한의 척추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완전한 허리와 다리 마비가 100 이라는 숫자라면 7일동안 24시간 이어지는 동일한 고문으로 뇌의 우반구와 이어지는 좌측의 몸 전체가 60~70%가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오른쪽도 뻣뻣하게 느껴질 정도.
왼쪽 옆구리와 허리의 극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그 부근에 24시간 쉬지않고 엄청나게 강하고 긴 파동과 짧은 파동이 번갈아 가면서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허리가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느껴지다가도 허리와 옆구리에 칼을 꼳고 지내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느껴지고
마치 허리뼈가 골절된 것처럼 5/14 일요일 오전 11시경을 시작으로 현재 5/22 월요일 오후 1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지속중이다.
<척추공격에 하반신이 50~60% 마비된 상태로 5일 연속 지내고 있다.> 내장고문도 심한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이 허하고 더부룩하게 하기도 하고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도 있다.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쓰라리고 맵고 가렵고 시큰거리고 눈곱이 자주 생기고 눈물이 줄줄 나온다.
내장과 척추 공격에 머리 두통이 심하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항상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피곤하고 무기력한데 그 상태에서 음파 고문이 거세지면 머리가 순간적으로 가스폭발하듯이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