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일요일 오후 2:00 ~ 5/22 월요일 오후 11:59, 9일째 지속중.
요추는 많은 장기 뿐 아니라 신경다발이 모였다가 다시 흩어지는 중심에 있다고 하는데
16년간의 피해기간동안 당했던 척추(특히 요추) 공격은 비웃기라도 하듯이 상상조차 못하는 극극극한의 척추와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완전한 허리와 다리 마비가 100 이라는 숫자라면 7일동안 24시간 이어지는 동일한 고문으로 뇌의 우반구와 이어지는 좌측의 몸 전체가 60~70%가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오른쪽도 뻣뻣하게 느껴질 정도.
왼쪽 옆구리와 허리의 극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그 부근에 24시간 쉬지않고 엄청나게 강하고 긴 파동과 짧은 파동이 번갈아 가면서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허리가 삐끗한 것처럼 통증이 느껴지다가도 허리와 옆구리에 칼을 꼳고 지내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느껴지고
마치 허리뼈가 골절된 것처럼 5/14 일요일 오전 11시경을 시작으로 현재 5/22 월요일 오후 1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지속중이다.
<척추공격에 하반신이 50~60% 마비된 상태로 5일 연속 지내고 있다.> 내장고문도 심한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이 허하고 더부룩하게 하기도 하고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도 있다.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쓰라리고 맵고 가렵고 시큰거리고 눈곱이 자주 생기고 눈물이 줄줄 나온다.
내장과 척추 공격에 머리 두통이 심하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서 항상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피곤하고 무기력한데 그 상태에서 음파 고문이 거세지면 머리가 순간적으로 가스폭발하듯이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