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을 시작으로 하체 준마비 증상 유발과 허리와 옆구리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2주째 지속중이고 거기에 더해 배꼽을 쑤시는 듯한 고문도 일주일째 지속으로 속쓰림, 속이 허하면서 현기증 증상,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것도 동시에 일주일째 지속중인 가운데
5/23일 화요일을 시작으로 5일째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기관지와 심장공격.
■ 5/23일부터의 고문패턴
심장과 폐부터 엄청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면
심장 통증이 느껴지는데 칼로 심장을 도려내고 갈기갈기 찢는 듯한 통증이 1차적으로 있음.
그 진동이 기도와 성대를 진동시키면서 압박하는데 마치 쇠꼬챙이로 성대와 기도를 휘저으면서 긁어내고 파내려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면 목구멍 안쪽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굉장히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면서 굉장히 목구멍이 맵고 쓰라린데 화학작용과 물리적 작용이 일어나는데 몸 속 화학물질과 바이러스와 미생물 그리고 전파와 음파의 물리적 공격이 가해지면서
기침을 안 할 수가 없게 미친듯이 기침이 나오는데 그걸 유도해서 기침을 하는데 가래와 콧물이 계속 나오고 심장과 폐동맥의 혈액이 아주 빠른 속도로 뇌동맥 전체로 퍼지는데 이 때 대형모터를 머리골 내부에 장착한 것처럼 아주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아주 짧고 강하고 빠르게 진동으로 머리골 내부가 울리는데 마치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처럼 진동이 가해짐.
이 때 귀고막이 뜯겨나갈 것 같고 머리 속에서 뜨거운 스팀이 올라오면서 순간 고열이 있는데 굉장히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뒤흔들리면서 뜨거움. 머리가 심하게 지끈지끈거리고 속까지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눈알도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안압이 오르고 뇌압은 계속 오른 상태임. 내장공격과 한 세트로 뇌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그냥 삶을 이쯤에서 정리하고 싶다. 이러고 16년을 억울하게 당함
뇌혈관이 바로 그 자리에서 터질 것처럼 인위적으로 폐 등의 기관지와 목구멍에 진동 고문이 굉장히 끔찍하게 가해지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게 지난 주 화요일부터 5일 연속 진행중.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허리와 옆구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설사는 수시로 하게 내장 공격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