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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인고문이 아침부터 이어짐.
내장 복부에 가스가 한 가득 차오르게 하는데 오늘 오전에 먹은거라고는 비빔면 1개와 키위 2개, 참외 작은 거 1개가 전부인데 과식한 것 마냥 속이 굉장히 꽉 찬 느낌으로 내장이 터질 것 같게 고문이 들어옴.
전신이 전기 감전된 듯이 공격이 계속 가해지고 심장은 오전 10시부터 3시간째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면서 굉장히 빠르게 반복적으로 뛰게 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심장이 옥죄어오면서 심장이 아프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기관지와 목구멍 성대와 기도 그리고 입안, 콧구멍 그리고 뇌까지 전신의 구멍을 하나의 관으로 연결되어 공격이 가해지는데 중간중간 성대와 기도에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견과류 가루가 걸린 것처럼 턱하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너무 고통스럽고 마른기침이 나오면서 머리에 피가 급 쏠리게 살인고문질.
밥을 먹을 때는 입에서 불이 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코에서는 콧물이 줄줄 나오고 눈에서는 그것도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줄줄 나오게 고문질.
근무 시간 내내 어지러워서굉장히 고통스럽고 머리도 무거움. 내장에 가스도 가득차고 땅김.
밤에 회식을 하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주파수 파동 스핀이 극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