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00 ~ 오후 2: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음.
자는 동안에도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음.
쉬지않고 머리골 진동과 내장 진동이 들어오고 꿈을 계속 꿈.
머리는 항상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전신과 머리를 코일로 감은 듯이 전자기장이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쉬지않고 24시간 이어짐.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 S자, M자 형태의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개좇같이 쏟아지는데 눈알도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다리도 마찬가지임.
출근준비내내 그리고 출근길 내내 내장을 쥐어짜고 급체한 것마냥 고문질하는데 속쓰림 및 작열감도 심함.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면서 전신이 요동치는데 땀이 2시간째 쉬지않고 흐르게 고문질.
가슴팍부터 목뒷덜미, 얼굴 뺨, 콧등,이마에 집중적으로 땀이 2시간째 나게 지속중.
극한의 살인고문은 끊이지 않음.
분명 뇌실험인데 전신근육과 신경을 건드는데 몸이 항상 무겁고 땅기고 결리고 힘이 쭉쭉 빠지면서 무기력해지고 항상 쓰러질 듯 고통스러움.
뇌실험이기에 제 2의 뇌라고도 불리는 내장 공격이 16년째 매일 24시간 이어지는데 몸 속 체액 없이는 불가능한 고문이 이 뇌실험 고문임.
그래서 항상 속쓰림과 작열감, 속더부룩함, 내장 뒤틀림과 팽만, 가스폭발할 것 같은 통증고문을 달고 살고 있고 이로 인해 뇌혈관, 심혈관, 눈혈관 내 체액이 굉장히 탁해지고 더러워짐.
깨끗한 피가 전신을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온갖 주파수에 오염되어 몸 속 미생물, 바이러스, 호르몬, 전해질이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어 오염 물질에 의해 산소부족에 시달리고 면역력이 저하되고 몸 속이 염증 상태가 됨.
이로인해 24시간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질어질하고 눈은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게 하는데 일상생활이 고통스러움.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의도하지 않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도 어버버버하게 되면서 더듬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게 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 방향대로 움직이고 수시로 내사시를 만들어냄.
몸 속 미생물이나 전해질이 코일 처럼 악용되는데 코일을 감듯이 전자기장이 전신을 스크류바처럼 돌리면서 관통하면서 몸에 축적이 됨.
전파와 음파 피해자이기에 전신 혈관까지 엄청난 주파수 진동이 스며들어서 전신과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와도 다를 바 없이 전자기장을 몸에 부착한 채 살고 있음.
몸에 전기가 필요이상으로 항상 흐르고 있고 전자기장 옷을 여러겹 껴입고 살고 있음.
주파수 전자기장이 스크류바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통하면서 24시간 돌리고 측면으로는 M자 S자 형태로 파동을 만들면서 측두엽과 옆구리 등으로 스며들고 있음.
팔다리가 나선형 뿐만 아니라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눈알도 마찬가지임.
하루빨리 무겁고 둔한 주파수 옷을 벗어던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