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28.(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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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2:00



음파로 발목 혈관부터 생식기 그리고 내장 복부 혈관을 개난도질을 하는데 안좋은 냄새가 올라오는데 피부가 가려움.



이후 뇌혈관까지 도달해서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두피가 가렵고 머리 속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송곳이나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고 휘젓는듯한 통증이 지속중.



최근에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짐.



눈혈관도 건드는데 중간중간 뿌옇게 보임



오전 2:00 ~



자려고 하면 눈알이 마구 가려울 정도로 눈혈관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중.



오전 7:50 ~ 10:50



3시간째 전신에 칼로 개난도질을 하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허리, 옆구리, 복부, 팔과 다리, 목덜미, 혓바다과 입술, 관자놀이 부근과 후두엽 그리고 눈알까지 욱신욱신거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쿡쿡 쑤시고   도려내는 듯하고 끊어지는 듯한 절단될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전 10:50 ~ 11:59



전신 열공격과 엄청난 진동이 한바탕 들어온 이후 복통에 시달리는 중.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고  허리와 옆구리가 끊어질 것 같고 쿡쿡 쑤심.



결국 설사.



오후 12:00 ~ 오후 2:00



내장 공격이 거세다보니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하고 복부는 임신부처럼 6년째 불러있음.



10년간 이어진 수면박탈과 집중적으로 6년째 호르몬 공격과 임파선, 미생물 등 체액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몸이 산성화되고 몸의 균형이 깨지고 면역력이 약화되다보니 급격히  살이 찜.  비피해자 때보다 13 kg이 쪘음.



체액 난도질이 극심하다보니 몸에서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음.



오늘도 전신 열공격과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몰아치는데 전신과 얼굴에 땀범벅이 됨.



오후 2:00 ~ 11:59



혈관 수축 및 혈액 등 체액 난도질 고문이 하루종일 가해짐.



일단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인 작열감이 근무 내내 지속되고 어지러움이 지속.  그리고 근무시간 내내 참기 힘든 갈증 고문에 시달림.  목구멍부터 혀를 포함한 입안 전체가 바짝바짝 타들어감.



혈액순환이 잘 안 되게 하는데 머리에 피가 잘 안 돌고 얼굴에도 잘 안 돌게 하는데 얼굴도 저리고 머리도 저리면서 굉장히 어질어질함.



팔도 피가 잘 안 돌게 하는데 피부가 퍼렇게 변하고 붉은 색으로 얼룩덜룩하게 변함.



밥 먹을 때도 머리 압박과 턱관절 압박과 진동고문이 심한데 치아까지 으스러질 듯 꽉 누르는데 고통스러움.



얼굴과 머리가 준마비 상태가 되게 하는데 혀근육도 굳어서 상담을 해야하는데 혀가 꼬이고 어버버버하게 발음이 되면서 해야할 말이 입밖으로 안 나오면서 애를 먹음.



퇴근길에도 머리와 얼굴이 준마비 상태로 감각이 둔해지면서 굉장히 저림.



근무시간부터 항문이 찢어질 듯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고 퇴근하는데도 항문과 꼬리뼈부터 경추까지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심장과 위와 간 부근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옴.



집에 도착후에도  생식기가 조여올 정도로 정수리부터 하두정엽에 엄청난 전자기장으로 머리를 압박하면서 자석처럼 끌어당기는데 생식기부터 정수리까지 땅기면서 조여옴



복부근육을 계속 발로 걷어차듯이 튕기는데 이때마다 치아뿌리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흔들리고 통증이 심함 그리고 순간적으로 관자놀이 부근에 피가 쏠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집에서도 혈관 개난도질이 지속되고 왼쪽 무릎이 으스러질 것 같아서 서 있기도 고통스럽고 오른다리 발목에 살인고문에 빨갛게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