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8.30.(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0. 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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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3:00 ~ 오후 2:00



이러고 당하는데 뇌출혈로 쓰러지는 것도 이상할 일이 아니지.



무슨 내 전신과 머리골이 기계 쇳덩어리도 아니고, 자는 내내 수시로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가동하듯이 엄청난 살인진동과 스핀고문이 관통하는데 진짜 머리골 내부에서 엄청나게 요동이 이는데 진짜 이러고 매일 고문을 받다보니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밤새 자는 동안(?) 후두엽 망막에 빛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눈에 움직임을 유도하여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 공격을 가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180도, 심지어 360도에 가깝게 돌아가게 하는데 내 눈을 카메라 렌즈 취급하면서 고문질하는 거 보면 끔찍하다.



오전에만 출근하기 전에 내장 고문에 설사 2번을 했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 공격도 멈추지 않고 있고 이미 장기간의 고문에 잇몸은 죄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치아가 뿌리째 빠지는 것도 앞으로 시간문제임.  치아를 감싸주는 잇몸이 녹고 염증나게 해서 주저앉게 만들었기 때문에 멀쩡한 치아가 빠지는 것임.  치아 뿌리부터 진동공격도 서슴지 않기 때문에 치아가 건강할 이유가 없음.



2023. 8월 중순부터  얼굴 피부를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부에 버짐이 생기고 울긋불긋해지면서 여드름처럼 뾰로지도 올라옴.   지금 글쓰는 출근 버스 안에서도 피부 및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음.  



척추 통증이 있을 정도로 복부엔 쉬지않고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임신부처럼 항상 배가 나와 있고 배가 가스 때문에 터질 것 같음



배꼽 언저리는 얇은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음.

  



발바닥, 발뒤꿈치 좌골신경에는 항상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후 2:00 ~ 7:00



5시간 내내 입에서 개똥맛이 올라올 정도로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에 계속 개난도질이 들어오고 잇몸은 작년에 이어 또 고름에 차서 부풀어오름.





내장 공격에 내장 복부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복부가 부풀어오르고 터질 것 같음.



허리와 옆구리 통증도 심하고 부종도 심함.



오후 7시부터 5시간째 좌뇌에 개난도질 중.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편두통처럼 쿡쿡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머리골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머리 속이 가스폭발할 것 같이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개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끊이질 않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발음이 어버버버하게 되면서  상담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음.  직장생활 방해가 이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