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오전 9:00
머리가 엄청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한기까지 느껴질 정도로 전신 체액에 개난도질.
기절할 것 같았지만 겨우겨우 씻고 누움.
잠을 2~3시간도 채 못 자고 새벽 3~4시부터 5시간째 팔다리가 저리고 생식기가 굉장히 가렵고 복부진동은 미친듯이 계속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함.
5시간째 머리골을 미친듯이 후려치듯이 강타하고 진동시키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음파 공격에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은 항상 그렇듯이 찢어질 듯 건조하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기 시작중.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계속 꿈을 꿈.
오전 9:00 ~ 11:00
허리와 등전체에 전기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저리고 다리에 쥐가 나게 하고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후로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름.
머리 무거움과 멍함, 어지러움과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하고 기운 없는 것은 일주일째 연속 지속중
또 2시간째 팔이 저리고 쥐나고 머리까지 쥐가 나고 혈액순환이 안 될 정도로 전신에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 퍼부움.
오전 11:00 ~오후 2:00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뻐근하고 피가 머리에 쏠리게 고문이 들어옴.
치아 뿌리부터 뒤흔들릴 정도로 전신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뽑힐 것 같고 잇몸이 다 죄다 부어오름.
밥 먹는데 제대로 씹지도 못 하고 소화도 안 됨.
눈알도 뽑힐 것 같음.
갈증을 넘어서 목이 계속 타들어가게 고문중.
출근길인데 오른다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계속 돌아가게 하는데 걸을 수가 없을 정도임.
겨우겨우 다리를 질질 끌고 걸음.
버스 안에서도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갈증이 심함.
팔이 미친듯이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오타 투성이이고 머리는 급 무겁고 멍함.
오후 2:00 ~ 목요일 오전 1:00
10월 들어와서 뇌공격이 아주아주 극에 달함.
뇌가 계속 주파수 진동과 파동 공격에 완전히 동조되어 이끌려다니다보니 몸은 깨어있는데 뇌는 계속 잠들어있음.
근무시간에도 수시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두뇌회전이 잘 안 되게 고문질하는데 근무시간 7시간 외 나머지 17시간은 뇌가 계속 잠이 들게 고문질.
집안일, 방송대 공부, 유튜브 보기는 아예 손 뗀 지 오래.
10월 들어와서 더 이 고문이 극에 달함.
내장 공격은 항상 24시간 반복되고 혈관 고문질도 24시간 반복.
머리골과 전신에 쉬지않고 24시간 극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스핀으로 팔다리, 눈알은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치아신경과 잇몸에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하루종일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은 더 삭아버리게 고문질.
눈알도 수시로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찢어질 듯 고문이 들어오고 비문증 증상이 나타나게 하고 이물감도 심해서 눈을 뜨고 있기도 고통스러움.
수시로 눈의 초점이 흔들리게 하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눈이 보였다 안 보였다를 반복하는데 분명 양쪽 눈을 뜨고 있지만 뇌를 좇같이 건들다보니 한쪽 눈으로만 생활하는 식이 되어버림.
빛 번짐, 눈부심, 눈 침침함, 흐릿흐릿하게 보이면서 어질어질하게 하는데 뇌 공격으로 인한 것.
내장 가스와 화학 고문으로 항상 목구멍이 턱 막히게 고문질하는데 마치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기도를 좁혀오는데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참을 수 없는 목구멍 깔끌거림과 칼칼함이 있고 마른기침과 재채기, 구토 직전과 요실금 직전까지 몰아감.
내장, 생식기 등 미생물 고문이 심하다보니 수시로 생식기와 항문이 가렵고 쓰라리고 분비물이 계속 나옴.
속도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속쓰림도 심하면서 작열감이 있음.
피 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 곰팡이같은 케케한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게 고문질.
주파수 등 방사능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다보니 팔다리, 허리, 옆구리 통증은 물론이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있으며 이마부터 전두엽, 정수리에 진동과 수축 고문이 가해지는데 눈앞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돌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듯함.
하루종일 혓바닥이 계속 갈라지고 목구멍부터 혓바닥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잇몸이 죄다 붓게 고문질.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도 어눌해지고 뇌 내압, 안압이 죄다 오르고 무엇보다도 시야장애가 심각함.
브레인포그 증상이 원래 이 고문으로 심했지만 10월 들어와서 더더욱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