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1.13.(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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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4:00 ~ 7: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30 ~



알람이 울리기 1시간 전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허리와 목 근육이 뒤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측두엽과 전두엽에 집중 진동이 가해지는데 두피는 가렵고 머리골은 뜨거워지면서 통증이 있음.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씨발. 존나 괴로워. 내장부터 머리까지 올인원으로 고문하는데 진동이 미친듯이 내장(척추)부터 머리까지 전달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은 벌렁벌렁거리고 숨쉬기도 힘들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는 막 깨질듯이 아픈 것은 아니지만 머리골 내부가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머리가 항상 무겁고 귀고막도 간간히 찢어질 듯 아프고 뇌를 건드니 시야장애도 심함.







머리 통증보다는 내장에 가해지는 고통이 2~3배는 더 심한데 내장 속이 출렁출렁일 정도로 진동고문이 살인적이고 체액이 뎁히면서 작열감도 심하고 무엇보다도 속이 울렁거리고 기관지와 심장 부근에 압박이 심함.







특히 목 동맥 혈관을 심하게 건드는데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고 목 뒷목과 옆목, 앞목까지  목 전체에 엄청난 진동이 요동치는데 목 근육과 신경이 끊어질 듯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10시부터는 갈증이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고 내장이 뒤틀리고 쿡쿡 쑤시게 하는데 바로 설사.



출근준비하려고 밥을 먹는데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소화도 굉장히 안 됨.    겨우겨우 먹었는데 먹는 중에도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싱크대 앞에서 엉엉 울었음.



출근길, 목구멍부터 입안 전체가 가스 들여마신 듯한 극심한 공격과 갈증이 지속되고 입안과 혀가 바짝바짝 타들어감.  물병을 항상 갖고 다녀야 함.  그렇지 않으면 절대 견디지 못 할 수준의 고문까지 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게 50분 내내 지속중.복통도 덩달아 지속중.



오후 2:00 ~ 화요일 오전 3:00



복통 지속,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열 공격 지속.  속쓰림과  갈증 지속, 빈뇨.



다리와 허리 통증 지속.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짐.



오후 7시부터 머리골과 전신을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퇴근후부터 또다시 내장과 허리, 뒷목 통증, 팔에 힘이 빠짐.



오후 11시부터 4시간째 허리, 뒷목이 쑤시고 혀 근육을 칼로 베이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들어온 이후 계속 혀가 아픔.



그리고 좌뇌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공부를 하기가 고통스러움.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