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하루종일과 토요일 현재 오전 10:50 이 지나는 시간까지 다리부터 허리, 뒷목이 마비되어 뻣뻣해지게 이틀 연속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는 누워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앉아있거나 서 있어도 마찬가지임.
사실 엄밀히 말하면 10/31일부터 12일째 쉬지않고 뒷목과 옆목이 뒤틀리게 하면서 옆으로 목을 돌리거나 뒤로 머리를 젖히려고 하면 악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제부터는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주파수 진동이 허리부터 등척추에 총을 관통하듯이 계속 이틀 연속 집중 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허리가 말도 못하게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뒷목과 뒷골은 여전히 땅기고 뒤틀리게 하는데 금요일 아침부터 곡소리나게 울었음.
일단 금요일과 토요일 내내 머리에 마치 모터 달린 태엽을 달고 계속 작동해서 움직이게 감는데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뒤흔들리다보니 뒷목이 그 진동과 압박고문을 감당하지 못 하고 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목과 어깨 부위가 심하게 울퉁불퉁해지고 부어오름.
머리 정수리에 원을 그리면서 계속 나선형으로 진동과 파동 고문이 들어오고 측두엽과 후두엽에는 직선으로 음파가 관통하면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 쪼개짐이 심함.
누워있으면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는데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계속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개구리 다리처럼 무릎 관절이 꺽일 정도로 다리가 벌어지면서까지 움직이는데 이틀연속 다리부터 허리, 등전체가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굳어지고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는 게 바로 느껴짐.
그리고 12일째 뒷목, 옆목 그리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는데 이게 내장 공격과 동시에 가해짐.
내장도 6년째 매일 쉬지않고 가스가 차오르고 뒤틀리고 쇠꼬챙이나 칼로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리고 계속 똥이 쏟아질 것 같음
어제는 근무시간에도 소변 찌린내와 피비린내, 생선비린내가 올라올 정도로 고문.
아민계 호르몬의 특징은 비린내가 난다는 것인데 그래서 6년째 집중 생화학 고문을 당하면서 물비린내, 생선 비린내, 피 비린내가 진동하고, 암모니아 찌린내도 유발.
그리고 아세틸콜린계 니코틴 수용체 건들면 내가 비흡연자임에도 몸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옴
이건 내 피해경험을 토대로 신경물질을 검색한 결과 아민계 신경물질을 건들면서 뇌실험을 한다는 것에 확신을 가졌고, 내가 알지 모르는 신경물질 등 호르몬도 계속 건들고 있을 것임.
그리고 이 공격의 특성상 공기를 매질로 음파 공격을 하다보니 여름에는 뜨거운 공기와 열기를 동시에 몰면서 진동고문과 파장 고문이 몰아치고 겨울에는 아주 차가운 공기를 몰면서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혈액 순환이 안 되면서 몸이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그리고 금요일 오후 7시부터 5시간 내내 뇌혈관이 터지는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자리에서 즉사할 뻔함.
피가 머리에 쏠리면서 순간적으로 머리 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인데 정말 끔찍함.
금요일 퇴근후부터 미친듯이 또 내장을 심하게 뒤트는데 배가 임신 10개월째 접어두는 것처럼 한없이 부풀어오르고 터질 것 같은데 계속 냉기고문은 지속되고 머리는 계속 졸음이 비정상적으로 몰아치게 하는데 현재 11시간째 계속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굉장히 춥고 졸음이 쏟아지다못해 뇌가 자게 만드는데 진짜 공부는 이미 포기했고, 이제 죽을 순간만 남은 듯하다.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어차피 더 살아봤자 지금과 다를 게 없어.
앞으로 더 심하게 고문 당해서 개죽음 당하면 당했지, 피해고문이 줄거나 약해지지는 않을 거고, 설사 그렇다쳐도 고문받는 삶은 다시는 살고 싶지 않아.
그리고 이미 완전히 외부 공격 주파수에 내 신체와 뇌가 사로잡힌 상태라 벗어나기는 힘들 거임.
저 가해살인마 집단은 이 자체가 <고문>이라고 여기지 않고 그동안 16년간 가져간 그리고 현재 진행중이고 앞으로 가져갈 뇌생체데이터 베이스를 토대로 살아있는 로봇이 되어버린 나를 <가동>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아예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나한테는 극살인고문>이지만 <저 가해살인마 집단한테는> 인공지능과 연동된 제 2의 <인간 컴퓨터의 24시간 가동>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진행 사항은 안 봐도 뻔하다.
기대할 걸 기대해라.
완전히 로봇화, 시스템화, 인공지능화된 뇌와 몸 상태라서 지금처럼 주파수에 뇌가 좌지우지된 상태라서 내 능력 범위이기 때문에 이를 끊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빠른 방법은 결국 ㅈㅅ인데 인지피해자가 되고나서 10년전부터 들었던 생각이 10년후에야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정말 내가 버티고 버티고 버틴 후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어서 내린 결정이라는 뜻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