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1.27.(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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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3:00



3시간째 내장 혈관을 타고 잇몸과 치아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잇몸이 다 삭고 치아뿌리가 녹아내림.



치아가 뿌리부터 욱신욱신거리고 진동으로 흔들리는데 이래서 멀쩡했던 치아뿌리가 다 삭았고 치주염에 시달리는 중.



입안에 전기가 흐르고 머리 정수리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있음.



입안에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위장에서 고여있을 만한 음식물 맛이 남.



턱관절과 하악골, 상악골을 전동드릴로 약하게 계속 진동하면서 나사를 박는 것같이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끔찍함.



치아가 3시간째 욱신욱신거리게 살인고문.



그리고 속쓰림을 유발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계란 후라이 해 먹음.



이후 헛구역질이 나오기 직전까지 살인 공격이 가해지고 엄청나게 복부를 가격하는데 요실금까지 유발.  소변이 찔끔 나오면서 속옷이 살짝 젖을 정도로 극한 진동과 압박 고문이 가해짐.



그리고  내 속마음이 머리골 내부에서 계속해서 들리게끔  20~30분 가량을 음파로 머리골을 공명시키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두통이 오전 2시부터  시작됨.



오전 3:00 ~



두통이 지속되어서 방송대 공부는 포기.



진도가 나갈 수가 없음.



피해자가 아니라면 본인 의지만 있으면 무엇을 하든간에 성공을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비록 실패해도 본인의 의지와 노력을 탓하고 약간의 운이 없었음을 탓했을 텐데 나에게는 그러한 모든 것들이 그림의 떡이요, 배부른 소리일 뿐이다.



이 개같은 살인고문을 받은 지 언 16년째이고 2014년부터는 공부라는 그 자체를 할 수 없을 만큼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공부도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 상황이다.

목숨과 맞바꾸고 하는 게 공부다. 그만큼 공부를 하거나 무언가 생산적인 것을 하면 영락없이 살인고문이 쏟아져서 100프로 아니 그 알파로 복제해가려는 게 이 뇌생체고문실험의 큰 특징이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 공격이 극심하게 자는 내내 들어옴.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 내압이 오르게 하고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밥 먹는데 비참하게 또 복부를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명치 부근이 꽉 막힌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소화가 안 되게 내장진동이 끊이지 않음.



밥을 넘기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가 식도와 경추, 뇌간 부근에 개난도질을 퍼부움.



출근준비하는데 엄청난 진동이 전신을 뒤흔들고 긴 쇠막대기에 구리선은 칭칭 감아 돌리듯이 머리와 척추 그리고 골반과 좌골에 전자기장이 휘감는데 몸이 굉장히 무겁고 머리도 급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다리와 팔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터질 것 같고 굉장히 땅김.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머리골을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고문이 가해지는데 특히 후두엽과 두정엽에 끔찍한 개살인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면서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질.



하도 머리골과 턱관절, 골반, 좌골을 나선형으로 돌리는데 머리도 조여오고 턱도 압박되면서 굉장히 아프고 발음도 심하게 어눌해지고  의도하지 않은 말이 마구 튀어나오고 완전 병신이 됨.



오후 2:00 ~ 9:30



특히나 11월 근무시간 내내, 단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을 지구본을 빙빙 돌리듯이 정수리를 파장이 감싸고 진동시키고 측두엽은 음파

공격이 지속되는데 8시간 빙글빙글 핑핑 어지럽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그냥 빙글빙글 머리가 도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머리를 박았을 때 순간 눈에서 별이 보이는 것처럼 뇌가 충격을 받고난 뒤의 어지러움임.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직장 다니기 힘듦.



오후 9:30 ~ 화요일 오전 4:00



퇴근길부터 집에 도착해서도 한동안 근무시간 때 당했던 것처럼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다가 방송대 공부하는데 미친듯이 머리골에 주파수 진동을 퍼붓는데 아까 근무할 때 감각기억도 빼가면서 공부하는 것도 빼가려고 아주 미친듯이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날 정도로 고문이 가해짐.



주파수 파장이 1m 가량의 원을 그리면서 머리골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관통하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돌면서 전봇대에 머리를 박은 것마냥 두통이 있고 어지러움이 지속.



머리 진동과 압박 조임이 집에 도착 후 6시간째 끊이지 않고 있고 속쓰림과 심장 통증 유발.  

어지러움이 지속중이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빛 공격도 심한데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를 처맞으면서 지금도 겨우겨우  눈의 불편함을 무릅쓰고 글 남기고 있음.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