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4:00 ~ 오후 2:00
극살인고문이 끊이지 않음.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계속 꿈을 꾸게 하고 허리랑 옆목과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머리는 항상 무겁고 내장 가스와 호르몬 화학물질로 복부부터 머리속이 가득차게 만든 후 주파수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깨질 듯 아픔.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뜨기 힘들고 뇌가 계속 잠이 든 상태로 만들 정도로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장이 엄청나게 강하고 빠름.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에 공기가 출렁출렁이는데 파도가 일렁이듯이 주파수 파동이 전신에 느껴지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머리에 흐름.
오후 2:00 ~ 11:59
팽이 돌리듯이, 오뚝이 인형 움직이게 하듯이, 그네 태우듯이, 시계추 움직이게 하듯이 머리뼈와 척추, 골반뼈 그리고 좌골뼈를 쉬지않고 진동시키고 주파수 파동이 계속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게 고문질.
화요일부터 눈을 심하게 건드는데 눈알과 눈 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눈 점막이 벌레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심하고 충혈이 됨
근무시간 내내 비문증 증상에 시달리고 눈이 보였다가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 등 반복적으로 고문이 가해지는데 초점도 흔들리게 하는데 근무할 때 책을 봐야하는데 너무너무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만듦.
오른쪽 눈 근육이 주기적으로 심하게 움찔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오른쪽 얼굴만 안면마비 온 것처럼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허리부터 뒷목이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측두엽과 후두엽, 두정엽 부근에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둔탁하고 멍하고 어지럽고 수시로 빙글빙글 핑핑 돎.
방송대 공부하는데 굉장히 머리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시야장애도 굉장히 심하고 머리도 굉장히 멍하게 고문질하는데 공부가 전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