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배가 뒤틀리고 뒷목과 허리도 한 달 가까이 끊어질 것 같음
그리고 계속 고통스럽게 콧 속이 찡하게 하고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하고 머리골도 흔들림.
오전 11:30 ~ 오후 2:00
복부 내장에 총을 쏜 것 같이 순간적으로 굉장히 뒤틀리고 쥐어짜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화장실에서 설사함.
이후 내장 복부와 척추,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2시간 근무하는 건데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머리도 무거움.
오후 2:00 ~ 오후 11:59
10시간 동안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머리골에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살인적으로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골반과 좌골이 나선형, 시계방향, 그네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서 있기가 힘듦.
10시간째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 역시 쇠구슬을 달고 걷는 듯한 무거움과 다리 근육 땅김과 저림이 지속됨.
뒷목부터 뒷골, 측두골이 한 달 가까이 뻐근하고 뒤틀리고 굉장히 땅기게 살인고문이 몰아침.
무엇보다도 발등, 발바닥 발가락과 발톱 통증이 아주아주 극심한데 엄청나게 피가 종아리와 발가락에 쏠리게 하면서 걷고 서 있는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침
신발 사이즈가 235인데 225사이즈의 신발을 억지로 구겨신고 하루종일 발가락이 굽혀진 채로 걷는 듯한 통증을 야기하고 발톱을 망치로 후려쳐서 발톱이 깨지고 살점이 떨어져나간 것보다 더한 극한의 통증이 발가락과 발톱에 하루종일 가해지고 무릎 역시 무릎 연골과 관절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극한의 살인공격이 하루종일 몰아침.
내장 공격이 24시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항상 빵빵하게 배가 불러있어서 고통스럽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심함.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하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삶 자체가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