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2.13.(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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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00 ~ 10:30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피가 안 통함.



생식기부터 머리까지 피가 몰리면서 열감이 심하고 심하게 쥐가 남.



오전 내내 전신의 혈관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피비린내와 소변 찌린내와 생선 비린내가 몸 속에서 올라오고 전신과 머리가 전기 감전된 것처럼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팔이 특히나 절단되는 극심한 통증을 느낌.



무엇보다도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이 밤샘고문에 눈알이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밤샘 고문에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속이 더부룩함.



오전 10:30 ~  오후 2:00



두통이 굉장히 심한데 머리 공격이 극에 달하고 눈 비문증 증상도 심함.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음파 공격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머리 속이 꽉 찬 느낌으로 굉장히 전신이 두들겨맞은 듯이 아프고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극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내장과 척추, 머리를 뒤흔들고 관통.



출근할 컨디션이 아님에도 겨우겨우 출근.



전신이 야구 방망이로 세게 계속 얻어맞은 듯 아프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어질어질하고 온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듯 함.



오후 2:00 ~ 목요일 오전 4:00



14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근무시간 내내 복부와 흉부가 폭발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명치부근이 꽉 막히고 숨도 턱턱 수시로 막힘.



갈증도 심하고 무엇보다도 입안, 콧 속, 귓 속. 그리고 머리 속이 답답할 정도로 내장 가스가 부비강, 입안을 거쳐 머리 속을 채움.



학원에서도 암모니아 찌린내와 생선 비린내가 수시로 올라올 정도로 내장 고문이 극심하고 눈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눈꺼풀과 눈알이 수시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꺼풀과 이마 눈썹 부근에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과 눈 주변이 심하게 노화증상이 나타나고 눈알이 수시로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굉장히 눈이 피로함.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해서 눈을 뜨고 있기도 힘들고 무엇보다도 전신과 머리골이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이마와 눈 부근도 흔들리다보니 눈을 뜨고 상대방을 바라보거나  책의 글씨를 보는 게 너무나도 고통스러움.



저녁 먹는데 항상 그렇듯이 입에서 불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살인고문.



집에 도착해서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전신이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이 있고 내장 고문이 극에 달함. 현재 목요일 오전 3:24분인데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칼로 복부를 쑤시고 도려내는 듯함.



목요일 오전 1시 30분부터 2시간째 극도의 살인고문이 내장에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3:10분부터 30분째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이어지는데 바로 설사함.



저녁과 밤에 먹었던 음식물이 죄다 뿌지직거리면서 나옴.

10분 가량 계속 묽은 변이 나오는데 그와 동시에 내장을 후펴파고 허리는 끊어질 듯하고 다리는 감전된 듯이 다리 역시 끊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