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12.14.(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12. 2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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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시 30분부터 2시간째 극도의 살인고문이 내장에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3:10분부터 30분째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이어지는데 바로 설사함.



저녁과 밤에 먹었던 음식물이 죄다 뿌지직거리면서 나옴.

10분 가량 계속 묽은 변이 나오는데 그와 동시에 내장을 후펴파고 허리는 끊어질 듯하고 다리는 감전된 듯이 다리 역시 끊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목요일 오전 3:30 ~ 금요일 오전 1:30



새벽부터 내장에 총을 겨누어 관통하고 칼로 쑤시고 도려내듯이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이게 목요일 하루종일 지속.



24시간 상기 기술한 통증 고문이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평균 3시간 간격으로 들어옴.



하지만 24시간 가까이 계속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명치 부근이 조여오면서 꽉 막힌 듯한 통증과 계속 복부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무엇보다도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근, 눈썹 바로 위와 미간.



그리고 관자놀이 부근에도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특히 경추와 뒷골, 하두정엽과 측두엽에 쉬지않고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비문증도 심하고 수시로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게 하는데 눈앞에 놓인 사물이나 사람들 얼굴을 편한 상태로 바라볼 수 없음.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고 빛 전파 공격도 극심하다보니 직장생활은 물론이고 일상생활도 고통 그 자체임.



뇌를 건들다보니 시야장애도 심하고 말하는 것도 어버버버하게 되면서 일상 삶이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해지고 기억력도 둔화되면서 건망증과 함께  물건도 자주 분실함.



오늘도 중요한 학원 교재가 들어있는 에코백을 버스에다 놔두고 내렸는데 이런 일이 벌써 3번째고 한 번은 내리기 직전에 발견해서 다행인데 2번은 아예 놔두고 내림.



그나마 오늘은 버스회사에 바로 전화해서 다음 날 차고지로 찾아가기로 함.



하루종일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뒤틀리고 쇠꼬챙이나 칼로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왔고 24시간의 살인고문이 특히 최근 6년째 매일 지속되다보니 너무도 지침.  



그만 살고 싶음. 몸이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뇌를 24시간 건들고 조종하다보니 나의 인격체가 이미 사라지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