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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친구랑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오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치아와 잇몸 통증에 시달림.
그러다가 점심 때부터는 눈 공격이 집중적으로 들어오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팔다리가 쑤시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임
빵을 먹으러갔는데 중간무렵부터 배가 터질 것처럼 고문.
이후 늦은 저녁부터 끔찍한 갈증 고문이 들어오고 배도 뒤틀리고 눈알도 시큰거리고 급 피곤하게 고문질.
물을 급하게 사서 들이킴. 참기 힘든 갈증 고문은 그 후로도 4~5시간동안 지속.
동시에 4~5시간을 복부팽만 고문으로 시달림. 중간에 복부를 갑자기 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심장 공격으로 심장이 조여오고 뒤틀리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림.
그리고 이날은 친구랑 거의 새벽까지 같이 있었는데 1/1 오전 12시부터 3시간 30분째 얼굴이 계속 땅기고 건조하고 뒷골이 땅기고 뒷목도 뻐근하고 눈알도 뻑뻑하고, 갈증 지속. 목소리도 잠김.
이전에는 줄곧 눈 다크써클의 지방이 내려앉게해서 불룩 튀어나오게 했다면 이번엔 다크써클의 지방층이 거의 사라지다못해 푹 꺼지게 만드는데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거리고 눈 애교살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부어오름.
속쓰림과 갈증, 두통이 있게 고문이 수시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