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첫날 새벽부터 오전 3시 30분부터 5시 30분에 가깝게 2시간째 머리골이 굉장히 뽀개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오전 5:30분에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압박하는데 머리쪼개짐이 있고, 누워있지를 못 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2018년부터 매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해서 누워서 잠을 청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극살인고문이 6년째 들어오고 있고 이제 7년차임.
자는 동안 계속 꿈을 꾸게 했고 몇 번을 고문 때문에 깼는지 모름.
발등 혈관부터 시작되어 종아리 혈관과 근육에 극심한 열공격과 전파 난도질에 상처가 생기고 생식기와 사타구니에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가려움 유발과 함께 내장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심하게 가렵고 눈 공격이 새해 첫날부터 굉장히 심함.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땅김.
오전 11시쯤에 일어났는데 본격적으로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그리고 팔과 손가락 전체에 감전 걸린 것마냥 극심한 주파수 공격이 가해짐.
전신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아예 외부 주파수에 온몸의 세포까지 영향을 미쳐서 뇌 활동을 좌지우지되는 비참한 상황에 놓인 지 한참되었으나 이게 해를 거듭할수록 그 정도가 더 심해짐.
새해 첫 날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깨짐 고문이 굉장하고 생식기부터 항문, 내장의 미생물은 죄다건드는데 분비물이 계속 생식기에서 나오고 극심한 가려움이 있음.
뇌를 자꾸 건들면서 나의 생각,감정,기억은 모조리 가져가고 실시간으로 모든 나의 뇌활동과 신체 움직임 하나하나를 읽어가고 복제하다못해 통제까지 하다보니 제2의 내가 원격서버에 데이터베이스화 되고 카테고리로 세분화되고, 알고리즘화되어 인풋과 아웃풋이 제멋대로 가해지면서 뇌조종과 통제 역시 뇌복제 만큼 100% 완벽한 수준으로 가해짐.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생각이 주입되고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감정 기억 포함) 이 떠오르게 하고 그래서 불쑥 눈물이 왈칵 쏟아지게 하고 분노심이 들기도 함. 그리고 감정을 억제시켜서 이 뇌실험 고문으로 인한 우울감과 분노심에 의한 자.살. 유도를 막고자 평정심을 찾게 호르몬 조종 고문이 자주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24시간 강도높게 쏟아지는 극살인고문에 의해 엄청난 스트레스와 지옥보다 더한 신체적 고통스러움에 몸부림치고 그 고통에 악소리와 눈물을 흘릴 정도로 고문했다가 다시 그 고통의 기억들을 바로 없애게 해서 언제 내가 그 끔찍한 살인고문을 받았나싶을 정도로 기억을 바로바로 삭제시킴.
고문 받았다는 그 사실 자체의 기억을 없애는 게 아니라 그 살인고문 받을 때의 느끼는 끔찍한 고통과 감정을 없애는 것임. 그래야 실험이 계속 이어지고 진행될 수 있기에 의도적으로 그러한 이전의 고문의 기억의 흔적들을 바로바로 없애는 것인데 신경물질 호르몬의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사람의 뇌를 통제함.
그 고문의 순간순간의 끔찍한 고통의 기억들을 (특히 감정 기억) 없애지 않는다면 모든 뇌생체실험 타겟된 피해자들의 100 이면 100 죄다 자살했을 것임. 이러한 위험을 방지해야 계속 실험용으로 쓸 수 있기에 1분 전만 해도 생명의 위협을 가할 정도로 극살인고문을 퍼붓다가 언제그랬느냐는 식으로 다시 신경물질과 효소를 이용한 호르몬 조종을 한 후 고문으로 격앙된 피해자를 평정심을 찾게 뇌조종.
피해자를 극심한 신체 고문으로 조금 풀어준 후, 피해자가 약간 평정심을 찾고 오히려 이 고문으로 우울감이 생길 정도로 있으면 오히려 다시 고문 강도를 더 높여서 우울증이라는 감정 따위는 사치스럽게 느낄 정도로 세찬 신체 고문을 퍼부어서 그 고문으로 아무 생각도 못 하게 극심한 신체 고문을 가해서 피해자를 통제함.
1월 1일 하루종일 극심한 근육통과 신경통, 복통에 시달리게 함.
다리부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배는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고 휘젓는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에 하루종일 시달리게 함.
냉기 고문도 심하게 마치 냉동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으로 발가락부터 전신에 통증이 있게 고문질.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릴 정도로 내장 고문도 극심하고 뒷목과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머리 압박감이 상당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지러움.
수시로 속쓰림과 내장 작열감에도 시달림.
특히나 새해 첫 날부터 음식을 제대로 못 씹고 양치할 때도 끔찍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음파 공격이 경동맥부터 뇌동맥 전체에 끔찍하게 가해지고 귀고막도 수시로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잇몸 전체가 끔찍하게 부어오르고 잇몸 손상이 심함.
그리고 극심한 갈증과 목이 타들어가는 고문도 쉬지않고 들어옴.
무엇보다도 눈 공격은 작년 12월 2일을 기준으로 이전보다 더 심해짐.
아민계 호르몬의 특징은 비린내가 난다는 것인데 그래서 6년째 집중 생화학 고문을 당하면서 물비린내, 생선 비린내, 피 비린내가 진동하고, 암모니아 찌린내도 유발.
그리고 아세틸콜린계 니코틴 수용체 건들면 내가 비흡연자임에도 몸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옴.
이건 내 피해경험을 토대로 신경물질을 검색한 결과 아민계 신경물질을 건들면서 뇌실험을 한다는 것에 확신을 가졌고, 내가 알지 모르는 신경물질 등 호르몬도 계속 건들고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