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3.(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 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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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공격이 머리 속과 얼굴을 뜨겁게 뎁힘.

뒤통수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면서 눈이 심하게 피로.  비문증과 눈부심, 눈 침침함, 눈알과 눈주변 가려움.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는 등 시야장애 유발.

갈증도 있고 내장공격에 복부 뒤틀림이 있음.

오전 3시 30분,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되지 않으면 절대 잠을 안 재움.

피곤해서 자야해서 내 고유 수면 뇌파에 따라 잠들려고 하면 근육을 툭툭 건들면서 깨우고 기어코 외부 고문주파수에 내 뇌파가 완전히 물을 흡수한 스폰지가 될 때까지 엄청난 강도의 진동과 파동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압박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더니 동조가 되었는지 머리가 마치 진공청소기의 흡입구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잠이 듦.

중간에 고문 때문에 눈을 떴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자리 위치를 바꿔서 다시 잠을 청했는데 계속 꿈을 꾸게 했고,  잠을 잔 것 같지만 엄청난 주파수에 동조된 채 자는 동안 뇌 실험을 많이 당했는지 두통이 있음.

오전 9시 30분, 알람이 울렸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겨우 떴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워낙에 파동이 거세서 눈을 뜨기가 힘듦.

강력한 바람에 눈을 못 뜨듯이 주파수의 파동이 워낙 회오리처럼 움직이면서 공기의 파장을 흔들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젖은 물수건으로 얼굴을 덮어버리고 젖은 담요로 몸을 덮으면 무거움을 느끼고 숨이 막히듯이 주파수의 파동이 전신을 휘감고 관통할 땐 엄청난 압박감과 호흡곤란이 있음.

오전 10:40 ~ 오후 2:00

복부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가스가 복부에 한가득 차오르고 복부가 땅기고 뒤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