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 11:30 ~ 금요일 오전 4:00
5시간째 수면박탈중
머리깨짐과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냉기고문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추우면서 전신혈관이 수축되고 몸이 뻣뻣해지면서 몸이 쑤시고 아프고 발가락은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시리면서 통증이 있음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소변이 1시간 30분마다 방광이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계속 마렵게 하고 머리엔 계속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고통스러움
오전 3:20분부터 8시가 다 되가도록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전신 특히 팔다리, 쇄골과 목동맥을 지나는 피부는 굉장히 가렵고 염증상태.
열폭탄 공격과 냉기 고문이 번갈아가면서 들어오고
있음.
오전 7:40~ 9:40
내장이 불타오르고 머리골을 2시간째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전 9:40 ~ 오후 2:00
출근준비하는 길이 항상 치욕스럽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몸 세포에 전기 충전이 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전신부터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휘감으면서 몰아치고 팔다리가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갈 정도로 쉬지않고 전자기 파동이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돌리고 전신의 체액을 뎁히고 진동시키는데 복부엔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전신이 저리고 뇌까지 저림.
갈증을 기본으로 전신 및 얼굴이 땅기고 건조하고 가렵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눈알이 뽑힐 듯 후두엽에 개살인진동이 관통하고 측두엽도 엄청난 음파고문이 들어옴.
오후 2시부터 11:59
하루종일 음파와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굉장히 무겁고, 속이 허하다가 속이 더부룩함.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열 공격이 지속.
내장 공격에 계속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가 땅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픔.
눈알이 눌리고 머리골도 눌리면서 압박 고문이 들어옴.
오후까지는 버틸만하다가 다시 저녁부터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급 설사할 것 같아서 수업하다말고 뛰쳐나감. 바로 물설사함.
치욕스러움.
퇴근 길, 젖은 스폰지 마냥, 소금물에 절인 배추같은 상태로 몸을 만드는데 머리도 무겁고 어질어질하고 눈 공격도 심함. 초점도 흔들리고 굉장히 피곤함.
하지만 이게 일상이 된 지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