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눕자마자 몸을 뜨겁게 지지는 듯한 열공격과 음파 공격 그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파동 고문이 심하고 뒤통수와 뒷목부터 체액이 몰리게하더니 머리가 순간적으로 터질 것 같이 아프고 머리 전체에 신경물질 등 체액이 퍼지면서 멍해지게 하더니 이윽고 잠이 듦.
오전 6:30 ~ 7:30
생화학 고문이 들어오면서 내장부터 목구멍, 입천장, 눈알이 칼로 긁어내고 화학약품에 녹아내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에 40분간 시달림
눈물과 콧물이 줄줄 나옴.
오전 9:30 ~ 11:00
또다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속이 가스폭발할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누워있다말고 벌떡일어남.
이후 1시간째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은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팔과 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굉장히 저리고 전신시 다 쑤심.
오전 10:40분부터는 냉기고문이 전신에 들어오면서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게 하고 속쓰림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고 동시에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게 내장 고문이 계속 이어짐.
주파수에 전신과 뇌의 신경과 혈관에 장기간 노출되다보니 물에 젖은 스폰지 마냥 전신이 무겁고 혈액 순환 방해로 굉장히 춥고 피부도 건조하고 가렵고 몸에 자꾸 닭살처럼 소름이 돋는 느낌이 들고 전자파가 타고오르는 느낌이 있고 몸이 저리면서 몸 근육이 순간 굳는 현상이 있고,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만드는데 예를 들어 손가락 관절을 굽혀서 수건을 들어서 전신의 물기를 닦는 기본적인 손가락 움직임도 어려워짐.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은 2014년부터 10년째 꼬박 지속되고 있다.
너무 사는 게 힘들다.
고통스러운 게 일상이다.
근무시간부터 10시간을 내리 극살인고문하면서 계속 고문하는데
체액이 계속 근무시간 내내 뎁히는데 땀으로 샤워를 할 정도이고 숨 쉬기 힘듦.
복부가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팽만감이 있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전신에 바윗덩어리를 올려놓은 것 같음.
전신을 주파수로 에워싸고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굉장히 몸이 안 좋음
오후 7시 30분부터 5시간째 극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복부는 물론이고 흉부까지 가스가 차오르게 하고 터질 것 같은 압박과 팽창감이 심한데 무엇보다도 오후 8: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극심한 호흡곤란에 시달림
마치 비닐봉투를 머리에 씌우고 단단히 매듭을 맨 채 그 상태에서 계속 복부와 흉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극한의 통증을 느낌.
숨이 차오르거나 숨 쉬기가 힘든 정도가 아니라 숨을 아예 못 쉴 정도로 극한의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상태에서 복부를 계속 걷어차듯이 압박과 조임, 진동, 튕기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기절할 것 같았는데 겨우겨우 버스에서 버팀. 구토할 것처럼 계속 복부 내장을 압박과 진동,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까지 어지럽고 굉장히 아주 굉장히 멍하고 그냥 이대로 죽어버렸으면 좋겠음.
집에 와서도 구역질이 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바로 구토함.
구토할 때도 복부를 압박하더니 콧구멍으로 엄청난 토사물이 쏟아짐.
그것도 모자라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맵고 머리도 쓰라리고 불타오르게 40분 넘게 고문하는데 (지금도 고통스러움)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수시로 닭살이 돋고 소름이 끼칠 정도로 혈관 수축 공격이 극심한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유두 부근도 딱딱해지고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있음.
전신 근육통이 있게 고문이 지속중인데 굉장히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지고 졸음이 마구 쏟아짐
복부가 계속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게 하는데 앉은 상태에서 신발도 못 신고, 바닥에 떨어진 물건도 줍기 힘들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