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1.(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2. 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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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박탈이 새벽에 있고 내장 고문에 누워있다가 바로 화장실가서 설사함.

이후 잠이 들었는데 이번엔 수면박탈이 아닌 계속 잠이 쏟아지게 엄청난 파동과 진동이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는데 전신이 저리고 감전된 듯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몸과 머리가 완전히 전기충전된 느낌으로 찌릿찌릿하고 저리고 주파수에 완전히 동조되어서 머리가 깨어나지를 못 함.

눈알도 찢어질 듯 뻑뻑하고 눈을 뜨기도 힘듦.

겨우 오후 2시에 일어났고 오후 4시까지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다리는 저리고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고 흉부까지 압박하는데 숨을 쉬기 힘들고 금방이라도 복부와 흉부에 가스 폭발하듯이 고문이 지속되는데 그 상태에서 복부를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현기증이 나면서 어지럽고 굉장히 춥게 주파수 공격이 혈관에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고 급 쓰러질 것 같음.

일어난 지 두 시간만에 다시 누움.  오후 7시가 넘어서 일어남.

하루종일 살인고문에  고문 받은 것 말고는 한 일이 없음.

오후 8시부터는 또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를 수시로 발로 걷어차거나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때마다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림.

냉기 공격이 지속되고 전신 및 얼굴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고 가려움.

이때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4시가 다 되가도록 8시간째 머리공격이 심한데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이 머리골 진동과 화학고문이 가해지면서 머리가 수시로 터질 것 같음.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일 정도로 머리골에 가해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개좇같음.

눈초점이 흔들리면서 글을 보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비문증도 나타남.


호르몬과 전해질 공격이 극심한데 어지럽고 갈증나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생식기에서 뽀글뽀글거리면서 거품이 올라오고 항문 가려움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