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전자기장이 전신과 머리를 감싸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너무 어질어질하고 눈을 뜨기 힘듦.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피해자가 아니었다면 평면으로 보였을 세상이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쏟아지면서 머리골과 전신의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로 공격이 거세지면 평면으로 보였을 세상이 굴곡지고 울퉁불퉁해지고 한여름 아스팔트 위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듯이 구불구불거리고 입체적으로 보일 정도로 그 정도로 끔찍하게 주파수 파장이 휘몰아침.
계속 자면서도 시달리다보니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땅밑으로 꺼지는 듯 전신이 무거운데 다리가 쥐가 나듯이 공격이 가해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가스가 가득차게 하더니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화장실에서 반설사함.
그리고 무엇보다 눈이 굉장히 침침해지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이물감이 심함.
밥을 먹는데 내장과 머리골에 끔찍한 진동 주파수와 파동이 휘몰아치면서 음파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모래알 씹는 듯한 뻑뻑함이 있고 목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고문을 가해서 조여오는데 밥이 목구멍에 걸린 듯하고 밥을 넘기기 힘듦.
근무시간 내내 8시간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체액이 뎁히면서 열감이 더해지고 계속 목뒷덜미, 가슴팍, 겨드랑이에 땀이 계속 8~9시간째 맺히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복부는 가스가 차고 땅기고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무겁고 계속 한증막에 있는 것처럼 땀이 나고 숨도 가쁨. 말하면서 수업하는데 숨이 너무 가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질.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혀가 아프고 갈증이 너무 심함.
집에 도착후부터 4시간 넘게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아까 근무시간에 당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한기가 느껴지고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소름이 돋게 하고, 피부 가려움과 건조함이 굉장히 심하게 살인진동이 피부를 뚫고 뼈를 계속 진동시키고 혈관까지 수축하면서 혈액 등 체액에 개난도질을 가함.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7년째 매일 20시간이상 갈증이 나게 고문질. 내장부터 살인진동으로 가스가 올라오고 그 탓에 목구멍부터 입안, 혀가 바짝 타들어감.
가뭄에 논바닥이 바짝바짝 말라서 갈라지듯 혓바닥이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다 갈라지고 계속 입안과 혀가 마름.
그런한 탓에 입냄새가 나는 것 같고 혀에도 백태가 잘 생김.
무엇보다도 괴로운 것은 7년째 매일 최소 15시간 ~ 20시간 목구멍부터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갈증 고문이 극심함.
정말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