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똑같은 고문.
오전 1:40분에 자려고 하는데
내 고유 뇌파로는 잠을 청할 수 없게 방해를 하고, 저 살인마 집단이 보내는 외부 주파수에 내 내가 동조되면 그때서야 잠을 이루는데 정확히 30분만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목혈관이 조여오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머리가 순간적으로 폭발할 듯이 머리압이 오르면서 잠이 확 깼음.
머리는 상모돌리기 하듯 돌리고 팔다리도 돌리는데
팔다리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화장실 소변도 1시간 10분간 3번을 갔다옴.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참기힘든 가려움이 생식기와 유두부근에 진동이 아주 짧고 강력하게 빠르게 파고들면서 살인고문.
오전 2시 50분부터 끔찍하게 목구멍에 턱하고 뭔가 걸린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고 내장을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잠을 못 자고 있음.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르고 하루종일 땅기고 간간이 뒤틀림.
열공격과 전신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겨울임에도 땀이 남. 그리고 내장 가스가 복부, 흉부 그리고 머리에 가득차는데 머리가 무겁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발음도 어눌해짐
명치부근과 갈비뼈, 횡격막 압박이 지속.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수시로 뻑뻑하고 눈주변이 가렵고, 항문과 유두 부근이 가렵고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왼쪽 유두와 그 주변 신경과 혈관에 7년째 진동과 열, 압박 고문이 가해지다보니 피부가 쓸리고 가렵고 왼쪽 유두가 공격이 덜한 오른쪽보다 2배이상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부풀고, 염증 상태임.
눈이 하루종일 불편하고 머리와 척추, 골반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머리가 간간이 지속적으로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하루종일 갈증에 시달리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혀 측면이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