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시부터 3시가 다 되가도록 복부, 척추, 머리 공격이 끊이지 않음.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고 딱 2시간만 잤고 오전 5시부터 11시가 다 되가도록
아주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6시간을 내리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고 전동 드릴로 벽을 뚫듯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뒤흔들리게 하고, 6시간째 눈알을 거의 360도 돌리고, 눈앞에서 계속 주입된 이미지가 아른아른 거리게 하면서 계속 인공 주입된 꿈을 꾸게 하는데 눈을 뜰 수가 없음.
내장 고문에 내장 복부가 뒤틀리고, 척추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눈알은 아주아주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6시간 넘게 계속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데 거의 360도 회전하는 느낌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하도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아주아주 좇같이 들어오다보니 눈알부터 머리골, 전신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이고 눈알이 흔들리고 눈밖으로 빠질 것 같은 정도로 엄청난 파동이 몰아침.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고 머리골이 뽀개질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오전 5시부터 가해짐.
오전 10:50 ~ 11:40
엄청난 공격이 팔다리 혈관에 집중되고 이후 내장과 목 혈관에 집중 난도질이 가해지는데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저리게 하는데 팔로 가벼운 물건 조차 들고 있는 게 힘에 겹고, 서 있는데 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다리가 좀비처럼 스핀하는데 주저앉을 것 같은 상태임.
내장 공격에 가스가 가득 차고 배가 또 어제처럼 땅기기 시작.
밥 먹는데 10분 간격으로 목 혈관과 턱 혈관을 조이는데 음식을 씹고 삼킬 수가 없음.
두 차례에 걸쳐 밥먹는 게 지옥처럼 고문질.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토요일 오전 5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총 7시간 꼬박 단 1초도 쉬지않고 복부를 임신 9개월차 복강 속을 가스로 가득차게 하면서 마냥 부풀어오르게 하고 굉장히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게 하다못해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칼로 복부를 7시간 동안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리게 하는데 진짜 허리까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다리도 코끼리 다리처럼 부어오름.
오전 3시경부터는 눈알이 불타오르고 머리 속도 불타오르면서 귀 고막은 총을 쏜 것 같은 아주 끔찍한 음파 공격이 가해지고 계속 복부는 더 심하게 부풀어오르게 하는데 거의 똥이 나오기 직전이고 방광 압박도 심해서 소변이 급 마렵게 하고 심장 통증도 급 가해지면서 호흡곤란에 시달림.
끔찍하게 지옥같았던 7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