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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말고 살인고문에 일어남.
전기 장판 꺼져 있고 굉장히 춥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소변이 굉장히 마렵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오전 4:35
끔찍함.
목요일 20시간 이상을
복부에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하루종일 배가 심하게 땅기고 복부가 임신 7개월차 마냥 계속 불러있음.
하루종일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오후 4시 20분부터 7시 40분이 다 되가도록 배가 계속 뒤틀리다못해 칼로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흉부 압박도 심하고 계속 흉부가 조여오고 답답하고 머리도 하루종일 무겁고 수시로 멍하고 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