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오전 8시를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는 속이 쓰리고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그리고 눈알이 빠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왔고 가만히 있어도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무 것도 못 함.
어제 오후 6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3시가 다 되가도록 9시간째 머리 속이 활활 불에 지지는 것 같고, 굉장히 쓰라리고 쇠꼬챙이나 쇠젓가락, 송곳, 바늘 같은 것으로 계속 쉬지않고 머리두피부터 머리 속까지 쿡쿡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는데 미쳐버릴 것 같음.
비피해자들은 물론이고 같은 피해자들 대다수는 이렇게 극살인고문이 7년째 이어지지는 않을 것.
그리고 피해기간만 16년째고 6개월 뒤면 17년째다. 단 하루도 고문이 안 들어온 적 없고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악랄해지고 대범해지고 뻔뻔해짐.
하도 살인고문 당하면서 울고, 머리에 끔찍한 고문을 받다보니 인상을 쓰다보니, 그리고 머리에 쏟아지는 고문에 얼굴 피부의 콜라겐이 녹아내리고 유분과 수분이 완전히 사라지다보니 얼굴이 꽤 푸석해지고 20년은 늙어보임.
오전 1시부터 3시간 넘게 눈알까지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것같음.
오전 2시부터는 2시간째 또 다시 속이 허하고 쓰리고, 악취가 나게 고문질. 속이 불타오르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압박 통증이 있음
왼쪽 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할 정도로 머리 운동피질 고문이 지속중.
오전 4시부터 1시간째 머리골을 미친듯이 파동과 스핀으로 후려치고 진동시키고 관통하면서 뇌를 고문하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어질어질함. 시야장애가 끔찍함.
왼쪽 다리가 1시간째 준마비 상태로 저리고, 무겁고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왼쪽 다리부터 혈관 수축 고문이 가해지고 생식기도 조여오고 입에서는 침이 고이고 속이 싸하고 뇌 공격이 계속 극에 치닫는 중. 현재 일요일 오전 5시.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전 5:00 ~ 7:00
급 머리가 멍하게 졸리게 함. 속쓰림이 계속 지속중.
좌뇌의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게 복부와 머리 혈관을 동시에 압박하고 체액이 머리에 쏠리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그리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2시간 가까이 입에서 똥맛이 남.
생식기 부근이 질염 유발로 굉장히 상태가 심각. 항문도 심하게 건드는 중.
오전 6:10 ~ 7:00
2018년부터 눈 시야 장애가 심했고 2020년에 그 정도가 한 단계 업되었고, 2023년 하반기부터 더 극심하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6개월째 눈알이 매일 수시로 불타오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거의 안 보이고 글자가 흔들리고 번지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옴.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상기 고문들이 2018년부터 7년째 지속중인데 특히 2023년 하반기부터 지금껏 그 정도가 굉장히 심각해짐.
오전 6시부터는 배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다.
잠을 청할 건데 뭐 더 심하게 들어오겠지. 항상 그랬듯이.
자려고 누운 순간 세상이 빙글빙글 360도 도는 느낌으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방송대 수업 들은 거 가져가려고 좌뇌를 주파수로 에워싸고 관통하는데 뇌혈관이 순간적으로 터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 좌뇌에 총을 맞은 듯한 느낌이었고 눈알은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눈알이 심하게 뽑힐 것 같고 두정엽과 후두엽, 측두엽도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에 머리가 산산조각 나는 듯한 통증임.
오전 7:00 ~
오늘만 이렇게 당한 게 아니라서 놀랍지도 않는다. 매일 이런 식으로 당했기에.
수면 박탈중.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극한 살인 진동과 파동이 미친듯이 머리에 몰아침.
오전 8:21, 개에 물리는 꿈 꾸게 하는데 다리부터 젖꼭지를 물어 뜯기는 꿈. 인위적인 주입.
동시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멎을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머리 역시 가스폭발할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1시간 30분 동안 잠도 못 이루고 극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오전 7시 30분 전후로 겨우 잠들었는데 바로 이런 끔찍한 꿈 주입한 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바로 깸.
2022년 12월부터 온갖 욕설을 주입하면서 주입도 모자라 내 입밖으로 주입된 욕설이 마구 지껄이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어제오늘도 영락없이 들어오고 있으며 복부를 오전 8:30 에 세차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내장이 터질 듯하면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금요일 밤부터 시작으로 특히 어제 오전 8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도록 25시간을 치밀한 살인고문이 단 1초의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아주 잔인하고 끔찍하게 가해지고 있다.
질염 증상과 가래가 지속중.
악취가 올라옴. 우뇌와 연결된 왼쪽 다리가 저리고 쇳덩어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무거움. 속이 울렁거리고 속이 쓰림.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뻐근함.
오전 9:00 ~ 오전 10:30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왼쪽 손가락 전체에 감전된 듯이 전기가 흐르게 하는데 굉장히 저리고 찌릿찌릿함.
오전 10:30 ~ 오후 1:00
주파수 처 맞고 잠.
금요일 밤부터 3시간 정도,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일요일 오전 9시까지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1초도 쉬지않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했는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자는 것도 중간에 살인고문에 1번 깨고, 계속 머리에 주파수 처 맞고 잠.
오후 1:00 ~ 3:0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부터 진동시키면서 신경 자극하는데 고통스러움.
허벅지 안쪽부터 생식기 그리고 항문까지 굉장한 진동과 파동이 들어오는데 조여오면서 굉장히 쓰라리고 불타오르는데 생살을 칼로 찢는 듯한 통증이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찢어질 것 같고 4시간 동안 극한의 살인고문에 검은 홍채가 둥근 원모양이 아닌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음. 그리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그리고 왼쪽 팔과 손가락 전체가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저리게 함.
복부 내장 공격에 배에 가스가 차고 뒤틀리기 시작.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만두 3개 먹는데 내장 공격에 소화가 안 되고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듯한 통증 야기중.
겨우 먹자마자 내장을 쥐어짜는데 바로 대변 봄. 생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몸 속에서 나는 중.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조여오는중. 눈알이 쓰라림.
오후 3:00 ~
오후 2시 30분경부터 5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하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고통스러움.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무엇보다도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음파소리도 굉장히 심함.
오후 3시부터 20분째 복부부터 흉부 전체가 폭발할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복부를 쉬지않고 총으로 쏘듯이 튕기고 웅웅거리는 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순간적으로 복부부터 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통증이 있더니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공격이 가해지고 복부 안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것처럼 체액이 요동치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 생선 비린내와 음식물 썩는 냄새 등이 계속 올라옴.
종아리부근과 허벅지 다리 안쪽부터 생식기, 내장까지 염증 증상으로 악취가 나는 중. 주말 이틀 내내 쉬지않고 지속중. 생식기 질, 그리고 항문, 직장과 대장, 위 그리고 혀까지 염증 상태임.
오후 2시 30경부터는 눈알이 140분째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요동칠 정도로 머리 난도질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엄청난 진동, 파동이 아주아주 끔찍함.
'얼마나 파동 스핀고문이 빠르고 센지 고개를 천장을 향해 들면 쏟아지는 파동의 출렁거림과 일렁임에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돌 정도로 나도 모르게 눈을 감거나 어질어질해서 눈을 다른 쪽으로 자동으로 돌리게 됨.
이게 정수리 쪽 뿐만 아니라 측면, 후면에서도 쏟이지는데 앞을 보고 수업하다가 판서하려고 뒤를 도는 순간 너무 어지러워서 눈앞이 핑 돈 게 2018년부터임.
아예 대놓고 이마나 눈주변에 전파 진동 쏘면 더 어질어질함.
계속 머리를 주파수로 덫을 씌운 채 진동과 파동이 계속 몰아친다는 뜻임. 전신과 머리가 방사선 망에 아예 24시간 노출 및 포착이 되어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뜻.
오후 4:50분에 아이스크림 먹는데 식도와 기도, 성대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가해지면서 사레에 들림.
한기가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굉장히 춥고 몸 속을 계속 쉬지않고 난도질하는데 몸 속 미생물이 부패하는 냄새가 나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이틀 연속 계속 올라올 정도로 아주아주 무지무지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
그리고 무엇보다 쌍년아, 개같은 년아, 씨발 년아, 차라리 죽어라, 좇같은 년아 이런 식으로 음성 주입도 모자라 그걸 직접 내 입을 통해 발설하게 하는데 아주아주 좇같은 기분이고, 동시에 복부를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살인공격이 오후 5시 넘어서 또 시작되고,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음파소리도 끝이 없음.
하도 항문 입구와 항문, 직장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없었던 질염 증상과 항문 가려움과 건조함, 쓰라림, 분비물이 항문에서조차 나오게 함.
마치 기저귀 발진이나 욕창 처럼 그 부위가 다 상한 듯 쓰라리고 걸을 때도 생식기부터 항문까지의 입구에 솜 덩어리를 껴놓고 걷는 듯한 느낌과 똥싼 바지 입은 거 마냥 아주 불편함과 불쾌함과 쓰라린 고통을 야기중.
오후 5시 40분경부터 1시간째 복부와 흉부 진동과 압박에 숨이 차오르고 턱관절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턱부터 귓 속까지 통증이 있음.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주방쪽부터 들어옴. 숨 쉬니까 힘듦.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함. 다리가 내 다리 같지 않고 상당히 저리고 무겁게 느껴지면서 머리부터 다리까지 개난도질을 퍼붓는중.
6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데 내 전신을 꼭두각시 인형 다루듯이 그네방향으로 계속 쉬지않고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몸 속에서 악취가 계속나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에 시달림.
오후 5시부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2시간 30분째 살인고문 중. 복부를 계속 차 바퀴가 밟고 지나가는 듯한 고문과 동시에 숨이 턱턱 막히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뇌를 완전히 장악 당해서 기억을 끄집어내기도 힘들고 기억을 새롭게 저장시키는 것도 굉장히 어려움.
머리에 소금물에 푹 절인 배추처럼 방사선과 갖은 음파로 전신과 머리 뇌혈관과 신경을 손아귀에서 주무르듯이 원격제어하면서 사람을 완전히 뇌조종하고 있음.
남들처럼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평일에도 고문이 안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계속 살인 공격 살인 공격 살인 공격 주말에는 사람을 죽일 듯이 아니 이런 식으로 고문 안 하면 엄청나게 큰일이 날 것처럼. 미친듯이 사람을 옥죄면서 살인 공격을 하는데 몸이 견디기 힘들어.
어째서 내가 왜 무엇 때문에 16년이나 이것도 내가 확신하는 기간만 16년이고 더 오래 됐을 수도 있어.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내가 뭐가 그렇게 못났다고 무슨 이유 때문에 설사 내가 아무리 잘못을 하고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이런 고문을 당할 이유는 없어.
너무 고통스러워.
쇼하는 게 아니잖아.
말 그대로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고문 들어와.
한 번도 아니 단 30분이라도 고문이 안 들어온 적이 없어 아니 30분이 뭐야 단 5분이라도 단 1분이라도 고문이 안 들어온 적이 없어.
오후 5시부터 5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정수리부터 생식기까지 관통해서 계속 코일 감듯이 감고 휘젓는데 굉장히 머리 뇌활동이 둔해지면서 머리회전이 안되고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어지러움.
소금물에 푹 절인 배추처럼 방사선과 갖은 음파로 전신과 머리 뇌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듦.
아예 방사선 전자기장이 몸과 머리 끝까지 감싸면서 휘덮고 있는 듯한 무게감과 전신에 느껴짐.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멍하고 무겁고. 조여오고 눌리고 어지럽고 급 졸리는데 혈당을 계속 올리면서 복제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후 9:14
48시간째 항문 입구와 항문, 직장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없었던 질염 증상과 항문 가려움과 건조함, 쓰라림, 분비물이 항문에서조차 나오게 함. 생선 비린내, 피비린내, 암모니아 찌린내, 음식물 쓰레기 냄새 등이 복합된 악취가 48시간째 몸에서 올라올 정도로 아주아주 살인적으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마치 기저귀 발진이나 욕창 처럼 그 부위가 다 상한 듯 쓰라리고 걸을 때도 생식기부터 항문까지의 입구에 솜 덩어리를 껴놓고 걷는 듯한 느낌과 똥싼 바지 입은 거 마냥 아주 불편함과 불쾌함과 쓰라린 고통을 야기중.
오후 1시부터 11시가 다 되어가도록 10시간째 웅웅거리는 고주파 및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전신 및 머리를 관통하는데 숨을 못 쉬겠음.
오후 5시부터 5시간 넘게 내 인체 모양 그대로 그림자 밟기를 하고 있음. 아예 그리드망에 나를 처 넣어서 공격하는데 내가 움직일 때마다 그림자밟기 하듯이 계속 따라오면서 내 몸과 머리에 그대로 안착을 한다고 할 수 있음.
자유롭게 날아다녀야 할 새(마루타가 된 나)를 새장 (방사선, 음파)에 갇아두고 계속 그 새장에 전기를 흐르게 하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해서 새장이 심하게 흔들리고 새의 몸 속까지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새가 고통스러워서 안절부절 못 하고 도망치려해도 새장 때문에 막혀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됨.
7시간째 머리가 말도 못 할 정도로 음파와 전파가 미친듯이 머리골을 감싼 채 계속 진동시키고 횡파와 종파의 방향대로 뒤흔드는데 머리 압박이 극심하게 머리 회전이 안 됨. 뇌가 정지된 느낌임
계속 수시로 다리부터 뇌혈관까지 진동시키고 뒤흔드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