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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2022년 악몽이 재현. 왼쪽으로 음식을 씹지도 못 하게 살인고문질.
주말에 죽을듯이 고문하고, 어제도 수면박탈. 오늘은 일부러 재움. 늦게 일어나서 지각할 뻔.
하루종일 눈알이 고통스러움.
이제 이런 생활은 그만! 살고 싶지 않고 안 살아도 후회 없음. 극살인고문에도 피눈물 흘리면서 열심히 버티고 여기까지 온 것임.
2022년엔 치아에 엄청 못쓸 짓 하더니만, 물론 다른 고문도 셈.
작년 말부터 올해 상반기에 접어둔 지금은 다른 고문은 여전하지만 특히 눈 공격이 극에 치닫고 있음.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이 조여오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물이 수시로 고이고 쓰라리고 불타오름.
머리 압박 고문이 심하다보니 눈 공격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