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3:00
주말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왔고 지금도 예외는 아님.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전신 및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파동 고문도 극심함.
주말 이틀 내내, 생식기와 항문이 굉장히 건조하고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뜨겁게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 걸을 때 앉을 때 굉장히 피부가 쓸리면서 조여오고 생식기 털도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간간이 들게하면서 속옷 같은 게 생식기에 낀 듯한 이물감이 생식기와 항문에 느껴짐.
그것은 둘째치고 이틀 내내 48시간동안 생식기와 항문에 서 염증을 야기시키는데 질에서는 물론이고 항문에서 걸쭉하고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나오게 함.
분비물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염증상태에서 더 나아가 고름이 차는 듯한 악취가 나게 하는데 생식기와 항문이 끈적끈적해지고 누런 콧물이나 가래처럼 나오는 지경까지 됨.
생선비린내와 피비린내, 소변 찌린내와 음식물 쓰레기 썩는 듯한 오묘한 악취가 계속 몸에서 나게 하는데 생식기부터 위장을 거져 콧 속, 부비강까지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눈알도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게 하더니 이틀 내내 뒷목부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고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간째 말도 못하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뇌활동이 둔화되게 하는데 솔직히 그만 살고 싶음.
지금 글쓰는데도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음파소리도 굉장히 심하고 복부부터 흉부가 터질 것 같고 목이 조여오면서 메어오고 목구멍이 좁혀오면서 갈증도 나고 고통스러움. 머리도 동시에 터질 것 같음.
현재 월요일 오전 1:16
콧 속이 굉장히 가렵고, 머리가 또 조여오기 시작. 심한 갈증이 지속중. 오전 1:33
70분 넘게 생식기부터 정수리까지 긴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는 공격을 시작으로 혀를 두 갈래로 쪼개는 듯하고 좌뇌만 칼로 도려내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생식기 역시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더럽고 끔찍한 통증을 유발함.
좌뇌에 꽈리를 틀 작정으로 좌뇌 전체의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 지속중. 뇌졸중 증상 야기중. 오늘뿐만 아니라 7년째 매일 뇌졸중 증상 야기중.
오전 3:00 ~ 5:00
자려고하는데 갈증이 심함. 두통도 여전히 심함.
2시간째 미친듯이 수면박탈중.
일부로 모기 있는 것처럼 모기 주파수 소리 내면서 잠을 방해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팔이 저리게 살인고문질.
팔다리가 2시간째 저리는데 잠을 못 잠. 특히 좌뇌와 연결된 오른다리와 오른팔.
그리고 누운면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다보니 머리에 피가 쏠려서 못 자겠음.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토요일, 일요일 48시간 그리고 월요일 현재 오전 5시. 극심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장기간의 수면방해와 수면박탈, 끊임없이 들어오는 살인고문에 몸이 더이상 버티지 못 함.
오전 5시부터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고 침이 고임. 뒤틀리면서 쿡쿡 쑤시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5:00~ 9:30
중간에 2~3번 자다말고 깸.
깰 때마다 눈알이 굉장히 찢어질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아랫니 어금니 공격으로 양쪽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상기고문을 깰 때마다 당함.
오전 9:30 ~ 오후 1:00
복부 내장 고문이 지속되고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땅김. 계속 똥마려운 느낌과 살살 배가 아프게 고문이 끊이지 않고 지속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계속 복부 가스가 머리로 올라가게 하는데 계속 무기력하게 하고 졸리고 굉장히 피곤하고 멍하고 어지럽고 기운없게 살인고문질. 오후 1:00
그리고 팔이 오전 내내 힘이 쭉쭉 빠지게 하는데 뇌졸중 증상에 시달림.
그리고 주말 이틀 동안 내내 당했는데 여전히 월요일 오후 1시가 다 되가도록 생식기 부근을 사포로 밀어버리는 듯한 쓰라림과 쓸리는 듯한 고통이 있게 살인고문질.
속옷이 생식기에 끼인 채 불편하게 걷고 앉아있는 느낌이 들게 고문질.
오후 1:00 ~ 화요일 오전 4시
생식기 쓰라림, 분비물,
눈 병신. 완전히 뇌압과 안압이 계속 오른 상태.
눈을 뜨고 있는 그 자체가 고통. 눈근육이 땅기고 눈쓰라리고 뻑뻑하고 눈을 뜨고 있는 게 무겁게 느껴지고 눈알이 눌리고 눈 주변 근육이 조여옴.
한쪽 눈으로만 눈을 뜨고 있는 느낌.
복부 터질 듯. 땅기고
버스안, 공명되어서 머리가 버스 움직임대로 같이 머리가 흔들리면서 깨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집에 도착후 속이 쓰리다못해 타들어가는 듯하고 생식기 분비물, 쓰라림.
내장 복부 가스로 인해 머리폭발 할 듯 공격.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뻐근함.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뇌활동이 둔해지게 뇌 고문중
글을 제대로 남기기 힘듦.
정신적 피로가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