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00 ~ 월요일 오전 3:00
일요일 새벽, 오전 내내 잠을 제대로 못 잠.
자다깨다 반복할 정도로 뇌공격이 지속.
일어나기 힘든데 약속이 있어서 겨우 일어남.
속쓰림 고문을 시작으로 팔다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눈 공격이 심함,
밤새 머리공격과 눈공격이 들어왔는데 역시 눈을 집중공격하고 청각피질 집중 난도질.
열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는데 전신 체액이 끓어오르면서 급 열감이 뿜어져나오는데 한증막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음. 에어컨이 있는 장소에서 당해도 마찬가지임. 내 몸 속 체액을 건들면서 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고 뇌간 고문이 극에 치닫기 때문.
가슴팍, 등줄기, 목뒷덜미, 얼굴뺨, 콧등, 이마에 땀이 계속 30분 넘게 흥건하게 적실 정도로 극 살인고문.
가뜩이나 여름날씨에 덥고 지치는데 열공격과 진동, 빛 공격이 전신, 머리, 귀와 눈에 들어오는데 ㅈㅅ 생각만 남. 현기증도 수시로 날 정도로 전해질, 호르몬 난도질 고문.
하루종일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특히 눈 공격이 극심함.
눈과 귀 부근이 음파와 전파 고문에 하루종일 고통스러움.
다크써클이 검해지면서 부어오르고 급 피로해지고 노화 가속화.
특히 미용실에서 1시간 가까이 뇌압이 계속 오르게 하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음파 공격이 귀고막을 찢어놓을 정도로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1시간째 뇌혈관이 터질 듯한 고문에 시달림.
미용실에서 나오고 쇼핑몰에서 나온 직후 또 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아까보다 더 심하게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30분간 땀 샤워를 함. 진짜 가해씨발놈들 죽여버리고 싶음.
그리고 또 약속이 있어서 만나는데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머리축을 팽이축 삼아서 돌리는데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오후 7시부터 5시간째 계속 무기력해지고 급 졸음이 쏟아지고 어지럽고 머리가 굉장히 답답할 정도로 무겁고 멍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복부가 또 땅기고 뒤틀리고 생식선 난도질에 뒷골이 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