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7.12.(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8. 1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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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30 ~



머리 뇌혈관 난도질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가 쿡쿡 쑤심.



시달리다가 잠듦.



새벽부터 전신이 감전된듯이 지속고문. 혀까지 찌릿찌릿하면서 혓바닥이 저리고, 잇몸이 삭는 느낌이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입에서 똥맛이 느껴짐.



온몸 세포가 진동하게 하는데 미친듯이 주파수가 관통하고 스며드는데 전신이 주파수에 절어서 전신에 전기가 흐르게 고문질. 진짜 주파수가 온몸을 칭칭 휘감고 계속 들어오는데 전신 피부가 새벽부터 오전 내내 벌레가 기어가듯이 굉장히 가렵고 수만 개의 바늘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임'



내장 진동이 심한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함.



팔과 손가락이 저림. 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옆구리 통증도 심함.



오전 9시부터 3시간째 머리 난도질이 집중적으로 가해지는데 머리도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저리고 뇌혈관 난도질에 머리에 혈액순환이 안 되고 머리가 계속 무겁고 터질 것 같음.



계속 더러운 꿈을 꾸게 뇌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정말 추하고 더러운 꿈을 꾸게 뇌에 개 살인 주파수 난도질을 퍼부움.



일어나기 힘들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복부와 흉부 진동과 압박에 오전 내내 호흡곤란에 시달림.



극살인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으며 머리 속이 전기가 계속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머리속을 주파수가 휘젓고 다니면서 아주 더럽게 머리 난도질이 미친듯이 쏟아짐.



머리도 가스 폭발하듯이 터질 듯 뇌 내압을 잔뜩 올리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엄청난 진동과 모터 가동 소음이 머리골 내부에서 계속 웅웅거리면서 울림.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눈을 제대로 뜨고 살 수가 없고 초점. 맞추기도 힘듦.



눈앞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으로 인해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평평한 평면이 아닌 굴곡진 모양으로 눈앞에 펼쳐지는데 어지럽기 그지없음



엄청난 진동과 파동으로 계속 머리골이 요동치게 하고 하루종일 눈 병신 상태.



집에 와서는 한술 더떠서 눈알이 시큰거리고 눈물이 고이고 눈알이 빠질 듯 고통스럽고 살인고문.



머리골도 수시로 총 맞은 것처럼 고문질.



2018.2. ~ 2024.7. 현재까지





24시간 단 하루도 쉬지않고 통증.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하루도 거른적 없이 24시간 살인고문으로 계속 통증과 불편함이 지속.





그 통증은 경미한 통증부터 죽음 직전까지 범위가 다양하나 7년째 거의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감.





내장공격이 곧 뇌 공격이라서 24시간 쉬지않고 내장 복부 통증을 달고 삶.





그리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으로 팔다리, 전신, 머리가 춤을 추듯이 좀비처럼 움직임.  





특히 서 있거나 장시간 걸어야할 때, 다리가 원을 그리듯 돌아가거나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게 고문질할 때는 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절단날 것 같으며 무릎뼈와 발가락뼈가 으스러질 것 같고 허리까지 끊어질 것 같고 뒷목도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고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공기의 파장이 파도가 거칠게 넘실거리듯  요동치는데 눈을 뜨고 있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흔들리니 제대로 초점 맞추기가 굉장히 힘듦.





뇌를 건드니 눈 병신, 말하는 거 병신, 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