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1.10.(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8.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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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30분 ~ 오후 1:00



극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그러다가 잠이 들었고, 오전 10시부터 3시간째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계속 꿈을 꿈.



오후 1:00 ~ 3:00



일어났을 때 갈비뼈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전신이 다 담이 있을 정도로 쑤시고 아픔.



뒷목이 굉장히 쑤심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찢어질 것 같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 팽만이 있고 속이 더부룩하고 방귀가 계속 나옴.



밥을 먹는데도 이 고문이 지속되고 밥이 목구멍에 걸리게 하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갈비뼈와 기관지, 폐 공격이 가세했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몸 속 체액 난도질이 심한데 등에 칼을 꽂고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고 몸 속 체액에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몸 속에서 암모니아 찌린내, 생선 피비린내가 진동함.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전신이 앞뒤로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는 중. 숨이 턱턱 막히고, 악취가 진동할 정도이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웅웅거리는 공격 주파수 소리가 거셈. 현재 오후 2:49



오전 12:00 ~ 5:30



자살 생각만 난다.



나 이러고 끔찍하게 생체 실험 고문만 죽어라 당하려고 태어난 거 아니거든.





근데 16년을 왜 이러고 24시간 평일이고 주말이고 상관없이 365일 16년째 왜 이러고 살아



그래 나 돈 없고 능력도 없지만 그래도 이거 당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이거든



이거 당할 이유가 없다고



이러고 살 이유가 없다니까



내가 어째서 이러고 사냐고



어디 미친 개 같은 싸이코 새끼들 때문에 뭐 하는 거야 씨* 개 좇 같은 것들이 ~



말하는 것도 병신 만들고 18놈들이 어 개 짜증 나 시발 죽여 버리고 싶어 개 같은 놈들



다리는 계속 저리고, 땅기고 복부는 계속 화학고문에 시달려서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 속은 신경물질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지속되고.



방송대 수업 듣는데 실시간 빼가려고 혈안이 되어 어제부터 계속, 일요일 오전 5시가 다 되가도록 사람 취급 안하고 기계 취급하면서 다리근육은 뒤틀리고 땅기고 내장도 계속 이틀 연속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에 시달리고, 머리는 어제부터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으로 뒤흔들리고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어지럽게 하더니 일요일 오전 12시부터 특히 오전 2시 30분부터 머리 좌뇌를 총으로 쏘고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뒷목도 이틀 내내 뻐근하고 끊어질 것 같음.



오후 2:50~ 5:30



책상에 앉자마자 호흡곤란, 복부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허리, 옆구리, 갈비뼈, 명치 부근, 뒷목이 굉장히 쑤시고 아프게 살인고문이 지속중.



어제도 극심한 고문에 죽을 것 같아서 중간중간 울부짖었는데 오늘은 어금니까지 뿌리째 뽑힐 듯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 속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극심한 머릿 속 가려움이 있음.



무엇보다도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울렁거리고 복부부터 흉부가 가스가 차서 터질 듯 고통스럽고 숨이 턱턱 막힘.



어제는 오전부터 3시간을 심장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해서 고통스럽게 하고 뒤이어서 내장 공격과 뇌공격이 토요일 하루종일부터 일요일 오전 5시까지 잠들 때까지 쉼없이 기계 다루듯이 극살인고문을 퍼부었는데 일요일 하루도 이미 반나절이 다 지나갔고 월요일 출근길까지 극살인고문이 들어올 거라는 것을 16년의 피해 경험상 확신함.



이 고문을 당할 이유 없는데도 이러고 극심하게 16년을 단 하루도 쉬지않고 24시간 특히 2014년부터는 내가 확실히 기억할 정도로 11년째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을 퍼붓고 있다.



오늘 집중 공격 부위는



1. 폐랑 심장, 기관지, 갈비뼈, 턱관절과 치조골, 유양돌기 (유양돌기 부근은 어제랑 같음)



2. 뇌랑 내장(위장 등)은 24시간 매일 반복 고문. 방송대 공부하다보니 좌뇌 집중 고문.



오후 5:30 ~ 7:00



이른 저녁으로 짜장면 배달시켰는데 아까 점심에도 당했는데 또 당함.



화학고문으로 매운 거 아닌데도 밥을 먹는 내내, 위부터 식도에서 불이 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좇같음.



이후 1시간 넘게 복부를 쑤시고 뒤틀고 머리가 조여오고 진동하는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소변 찌린내와 생선 피비린내가 진동.



오후 7:00 ~ 9:0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도 무겁고 둔탁함.



숨이 계속 턱턱 막히고 갈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는 중. 고통스러움.



방송대 공부하는데 실시간 복제하는데 머리 폭발할 것 같음.



오후 8시부터는 자살하고 싶게끔 마치 칼로 생식기를 마취도 안 한 상태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1시간 넘게 들어오는데 생살을 날카로운 칼로 깊지는 않지만 수십 차례 계속 연이어 긋는 듯한 쓰라림이 있는데 마치 새 종이에 손가락을 베었을 때의 쓰라림보다 3~4배 이상을 쓰라림이 있음.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화끈거림. 아까 식도를 쓰라리게 했는데 비슷하게 고문이 가해지고 있고 오늘 3시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내장 공격과 생식기 공격에 암모니아 찌린내와 생선 피비린내가 올라오는 중. 진짜 ㅈㅅ 생각이 절실하다



눈알도 쿡쿡 쑤시고 쓰라리고 이마도 쿡쿡 쑤심.



오후 9:00 ~ 11:59



나에겐 주말이 없다. 남들 직장에서의 피로를 풀 이틀간의 달콤한 휴식동안 나는 평일보다 더 심하게 미친듯이 48시간을, 거기에 더해 월요일 출근 전까지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친다.



지친다. 너무 고통스럽다. 이러고 살인고문 받으면서 살 이유 없다.



오후 8시부터 4시간째 생식기를 마취도 안 한 상태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고, 체액과 몸 속 미생물 특히 생식기와 내장 미생물 건드는데 그 냄새가 5년 묵힌 김치에서 나는 효모 냄새와 축축한 지하실에서 나는 곰팡이 냄새가 나고,



체액을 구성하는 암모니아, 요산 등의 찌린내와 피비린내 소변을 비롯한 호흡기관에서 생선 피비린내가 올라옴. 생선비린내 증후군 같은 상태로 만들어 뇌실험 중.



오후 11시 30분부터 머리를 끈으로 계속 조여오는 것 같고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 피질에 개살인 난도질 중.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