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시부터 6시
마치 칼로 생식기를 마취도 안 한 상태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어제 일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간 넘게 들어오는데 생살을 날카로운 칼로 깊지는 않지만 수십 차례 계속 연이어 긋는 듯한 쓰라림이 있는데 마치 새 종이에 손가락을 베었을 때의 쓰라림보다 3~4배 이상을 쓰라림이 있음.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화끈거림. 계속 내장 공격과 생식기 공격에 암모니아 찌린내와 생선 피비린내가 올라오는 중.
질염 유발되고 온갖 세균, 바이러스 감염을 계속 16년째 지속중.
진짜 ㅈㅅ 생각이 절실하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빛 전파가 후두엽에 쏟아지고 파동 스핀에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지러움.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그저께, 어제, 오늘 새벽 5시가 다 되어가도록 좌뇌 공격과 내장, 생식기 공격이 극에 달하고, 목 졸림 증상과 함께 기관지,폐, 심장 공격도 극심함.
오전 3시부터 2시간째 위염 유발로 위산이 마구 쏟아지고 굉장히 괴로움.
살고 싶지 않음.
진짜 ㅈㅅ 하고 싶게 매일 24시간 극한의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온다.
오전 5:40 ~ 9:40
고문 처 받으면서 잠
오전 9:40 ~ 10:40
이때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오늘 낮부터의 실험값을 가져가기 위해 미친듯이 워밍업 고문이 들어오는데
1시간째 지속.
내장 (위, 장, 심장, 신장 등), 폐 등 기관지, 성대와 기도,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원을 그리면서 반시계방향으로 계속 나선형으로 관통하면서 휘감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도 계속 내압이 오름. 속도 굉장히 더부룩하고 울렁거림.
치아가 욱신거릴 정도이고, 입술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팔다리가 공격 주파수의 파동에 따라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체액과 미생물 공격에 주말 이틀 내내 당한 암모니아 찌린내와 생선 피비린내, 5년 묵힌 김치에서 날 듯한 효모의 군내, 곰팡이의 케케한 냄새, 단무지나 치킨무 냄새 비슷한 시큼하면서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오늘 월요일 새벽 내내 그리고 오전 9시 30분에 눈을 떴을 때도 지속.
1시간째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속은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머리 속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렵고 무겁고 멍하고 전신이 다 쑤시게 하는데 출근준비 1시간 전부터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다보니 출근 준비가 굉장히 괴로울 정도임. 식사 시간까지 포기할 정도의 극심한 살인고문.
오전 10:40 ~
온갖 전신 염증 유발.
질염, 장염, 구내염, 치주염, 지금은 위염 증상 야기중. 속이 굉장히 쓰리게 위산을 퍼붓는 중.
오전 10:40 ~ 오후 1:00
출근준비와 출근길.
씻을 때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내장을 비틀고 쑤시는데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암모니아 찌린내와 생선 피비린내가 올라옴.
머리 공격이 극심한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파동 공격이 휘몰아침.
눈에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옴.
씻고나서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더 심하게 강타하는데 눈알이 뽑힐 듯 굉장히 후두엽을 고문하고 두정엽과 측두엽 고문이 거센데 더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출근준비부터 출근길까지 지속적으로 속이 쓰리고
갈증이 굉장히 심해서 목부터 혓바닥이 마르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장, 기관지와 폐, 성대, 식도, 혓바닥, 턱, 유양돌기, 귀 고막까지 엄청난 진동이 휘몰아침.
오후 1:00 ~ 2:00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되고, 속이 꽉 막힌듯한 공격.
1시간째 얼굴이 열감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갈증이 심함.
오후 2:00 ~ 10:00
8시간째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찢어질 듯 땅기고 눈알도 시큰거리고 갈증이 심함.
똥 마려운 느낌이 자주 들게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계를 죄다 난도질 중.
굉장히 머리도 무겁고 멍함.
오후 10:00 ~ 11:59
2시간 동안 숨이 턱턱 막히고 호흡이 가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급 피곤하고 쓰러질 것 같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