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4.12.03.(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4. 12. 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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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살자.



현재  화요일 오전 5:50,



오전 4:30 에 자려고 누웠는데 80분만에 화장실을 4번을 가게 함.  



오른팔, 우뇌, 오른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척추가 끊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전신 피부가 굉장히 찢어질 듯 아프고 특히 오른쪽 팔다리가 감전된듯이 굉장히 저리다못해 끊어지는 듯한 통증임.



출근후부터 줄곧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하고 속쓰림이 심하고 허리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지난 주말에는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깨짐이 월요일까지 지속되더니



이번주에는 속이 쓰리다못해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고, 쿡쿡 옆구리가 쑤시고 허리는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동시에 복부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게 하면서 복부가 터질 듯 고통스럽고  그때마다 화장실로 뛰쳐들어갔는데 계속 연달아 대포 같은 방귀가 7~10번은 나옴.



마치 생리통처럼 허리와 배가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가해지고 있고, 소변을 어젯밤은 100분간 4~5번은 가게 하더니 이번에는 소변이 자주 안 나오는 대신 허리 부근에서 뇌척수액을 뽑는 듯한 허리 끊어짐과 허리 난도질이 있음.



무엇보다도 이번주의 고문 피크는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다못해 계속 수시로 저리고 땅기고 굉장히 무겁다못해 내가 다리를 질질 끌면서 걷는 듯한 느낌으로 쇠구슬을 달고 계속 24시간 걷는 느낌.  그리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하체를 집중 뒤흔들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걷는 것도 상당히 고통스럽고  계단 오를 때는 악소리가 날 정도로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이를 악물고 올라가다가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머리부터 다리를 눌러 제끼는데 다리가 계속 으스러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계속 팔다리 힘줄이 끊어질 것 같고 특히 다리 근육이 뒤틀리게 하는데 더 당하면 바로 쥐가 날 정도로  이번주 내내 팔다리, 특히  허리부터 다리 고문이 극에 치닫고 있음.



머리도 고개를 좌우,상하로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뒤틀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 및 두피에 전기가 수시로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굉장히 가렵고, 눈알도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입안이 텁텁하게 하고 걸쭉한 침이 고이게 함.  갈증도 심함.



현재 수요일 오전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