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30 ~ 6:30
좀더 자려고 했는데 1시간째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엄청난 파동이 전신을 계속 휘감으면서 머리 압박이 있고, 속도 울렁거리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찢어지는 통증이 있고 치아도 일주일째 뿌리째 뽑는 듯한 고문.
좀더 누워서 자려고 했는데 미친듯한 전신이 요동치는 진동.
두정엽 난도질과 전두엽 난도질에 팔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좀비처럼 팔다리가 움직이고 있고, 자석에 달라붙는 철가루마냥 엄청난 주파수 고문에 전신이 다 끌려가는 듯한 통증이 있음.
머리도 잡아당겨지고 팔다리가 잡아당겨지고 눈알도 뽑히는 듯한 통증인데 어제 퇴근길에도 당한 고문.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복부를 세게 조여오면서 세차게 튕기는데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내장이 뜨겁게 하는데 어제도 그저께도, 아니 매일 당하는 고문으로 마치 펄펄 끓어오르는 100도씨의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오전 6:30 ~ 7:00
이제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려는데 아까는 더 잘 수도 있었는데 1시간 내내 살인고문에 못 자게 하더니 이제는 조롱을 하려는 듯이 잠이 쏟아지게 하고 생식기의 이미지가 머릿 속에 연상되게 두정엽 난도질이 미친듯이 가해지고 치아는 계속 뿌리부터 욱신욱신거리고 귀고막도 어제 당한 것처럼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지난 주말부터 지금껏 일주일째 전신 체액에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몸에서 썪는 냄새가 올라오게 함.
생선비린내, 음식물 부패 냄새, 피비린내, 찌린내, 똥냄새가 은근히 나게 하는데 몸 속 성분을 죄다 주파수로 24시간 난도질하면서 건들다보니 체액이 썩어가고, 염증 상태임.
전신 염증 상태를 16년째 지속중이고, 이제는 생식기 분비물이 엹은 간장 색이 나올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전신 체액을 썩게 만드는중. 2018년부터 7년째 전신 체액 난도질에 염증
전신 피부도 다시 건드는데 염증상태이고. 팔다리를 꺽어버리는데 여름에는 발목 염증, 겨울이 되니 팔목과 팔꿈치에 염증 유발중.
출근준비 내내, 내장이 터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왔고, 눈알은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뻑뻑하게 고문질.
머리가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게 전신부터 머리를 휘감는데 그 상태에서 머리공격이 본격적으로 심하게 들어옴.
관자놀이 부근이 수시로 조여오고, 뒷골이 땅기는데 전체적으로 머리가 조임.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계속 걸을 때마다 다리를 건드는데 넘어질 뻔 함. (이 범죄 특성이 팔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뇌를 건듦) 특히 요새는 빙판길이라서 생명의 위협을 느낌.
토요 근무하는데 (오전 10:00 ~ 오후 2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발음이 어눌해지면서 어버버해지고 더듬고 혀 짧은 소리가 나고 턱부터 혀 근육이 뻣뻣하게 만들고 잘 안 움직임. 당황함.
오후 2:00 ~ 3:30
미친듯이 뇌복제.
90분간 눈알이 360도 도는데 눈알이 요동치고 초점 안 맞고 자살하고 싶음.
오후 3:30 ~
밥 먹는데 눈알 찢어지는 통증,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뻑뻑하고, 미친듯이 머리골 진동. 밥 먹은 후에도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 무겁고 멍함.
오후 5:00 ~
오른팔 끊어질 것 같이 일주일째 지속중.
눈알도 충혈될 정도로 이번주 내내 고통스럽고 눈알 빠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