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1.19.(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1.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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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3:00

공부는 목숨 걸고 해야하는 상황. 머리골 뽀개질 것 같음.



오전 3:00 ~ 10:30

주파수 처 맞고 잠. 두통이 너무 심함. 머리골이 계속 진동과 파장 때문에 뒤흔들리고 요동치다보니 누워있는데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골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10:30 ~ 오후 1:00

두통도 심하고 일어나야 하는데 머리 압박이 심하고 전신이 굉장히 무겁고 팔이 굉장히 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하는데 눈을 감고 누워있는데 계속 꿈을 꾸게 하고 악몽을 꾸게 함.



뒷목부터 뒷골이 뻣뻣하게 땅기고 머리가 심하게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시경부터 수 시간째 인위적으로 웃음 유발, 욕설 내뱉고, 의도와 상관없이 주입된 단어와 문장을 입밖으로 내뱉게 고문하는데 미.친.년.으로 보이기 십상이고, 동시에 복부압박과 머리 압박이 심한데 수시로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러움.



특히 후두엽부터 유양돌기, 측두엽에 이르는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귀고막부터 머리골이 쪼개질 듯, 터질 듯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이른 저녁 때부터 고문 양상이 바뀌면서

3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설사도 2번이나 함.



오후 8시경부터 또다시 살인고문에 시달리는데 뒷목부터 끊어질 것 같고 후두엽부터 측두엽과 두정엽에 이르는 부근을 심하게 조여오면서 압박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압박받은 상태에서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면서 주파수 파장이 머리골을 횡파와 종파의 방향대로 계속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쉬지않고 뽀개질 것 같고 뒤틀리는데 정말 주말 이틀 내내 그리고 현재 월요일 오전 4시 4분을 향해 가는데 살인적인 고문을 단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이게 2014년을 시작으로 서서히 고문 강도를 올렸고 2018년부터는 거의 사람을 매일 죽일듯이 살인고문으로 24시간을 채우면서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데 이제는 더이상 살수가 없을 정도다. 많이 지쳤다.



사람한테 이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