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5.5.6.(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5. 5. 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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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 화요일 오전 1시



또 끔찍한 고문의 1시간.



어제 오후 7시 30분경부터 5시간을 내리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이제는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성대와 기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면서 헛구역질 할 뻔하게 기침이 마구 나오고 목에 계속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목구멍 부근이 고통스럽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림



오전 1:00 ~ 2:30



아까 내장 공격한 게 결국 뇌공격의 연장선으로 이어지면서



머리 공격이 1시간 30분째 끊이지 않고 있고 머리 압박과 수축, 진동 및 요동, 스핀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두통 야기중.



계속되는 악취고문중.



오전 2:30. ~ 3:30



1시간째 또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지속되게 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머리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고, 귀고막도 내압이 계속 오르게 할 만큼 주파수 공격이 극에 달함.



머리 속이 살인고문에 시큰시큰거리고 욱신욱신거림.



속쓰림에 위가 타들어가는데 머리 속도 타들어가게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빨리 이번 생은 끝내고, 다음 생에서는 인간답게, 원래 누려야할 나의 인간다움 삶을 살다 편안하게 살고 싶다.



살아있는 게 고통스럽고 괴롭다. 너무 하루하루 견디기가 지옥같고, 너무나도 끔찍하다.



조금만 버티자고 스스로 나의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얼마 안 남았다고 달래본다. 며칠만 괴로워도 견디자.





오전 3:30 ~  



두 다리가 계속 공격 주파수 파동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항문부터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쓰라리고 배꼽부터 가슴까지 후벼쑤시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소변 찌린내와 미생물 썪는 악취가 올라올 정도로 몸 속 깊숙이 관통하는데 난도질 중. 치아 앞니가 빠질듯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살인고문이 가해지는 중.



오전 4시부터는 내장이 쿡쿡 쑤시고 또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마치 1년동안 안 씻으면 생식기에서 날 악취가 연휴 내내 올라오게 하는데 전신 염증 상태 유발중.





계속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신장 부근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는중. 그냥 지금 이순간 자살하고 싶다. 고문 당하는 거 진짜 끔찍하고 지긋지긋하다.



이유없이 고문당한 지 17년차.



현재 화요일 오전 4:26분인데 쇠꼬챙이로 내장을 관통해서 이곳저곳을 쑤시고 칼로 도려내는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음.  



뒤틀리고 있음.



음파 공격이 주된 공격으로 들어오면서 내장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휘저으면서 극심한 통증 야기중.



헌재 오전 4:47



오전 5:00 ~ 9: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9:00 ~ 11:59



휴일 새벽에 이어 오전부터

3시간째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에 복부가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까지 유발.



기본적으로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고, 경추에 아주 뜨거운 작열감 고문이 10분 정도 들어오면서 화상을 입은 듯한 통증 야기.



이후 극심한 내장 작열감과 복부 뒤틀림, 쿡쿡 쑤심이 계속 지속되고 있고, 두통도 심한데 좌뇌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 중.  



근로자의 날부터 집에서 쉬는 날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살인고문 강도가 세지고, 물만난 고기마냥 날 만난 것처럼 집중적으로 하루 24시간중 20시간 이상을 미친듯이 쉬지않고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늘은 공휴일의 마지막 날인데, 마지막까지 뽕을 뽑겠다는 심정인지 연휴 중 단 하루도 고문이 약하게 들어온 적이 없음.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전 10시 50분 전후로 내장이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수시로 잇몸에 칼로 쑤시는 듯한, 치아가 순간적으로 뽑히는 듯한 아주 좆같이 상당히 고통스러운 극강의 머리공격이 오전 11시 20분쯤 가해졌는데 그 통증에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고, 그 공격으로 다크써클이 순간적으로 검해지고, 아이백이 생기게 함.



오전 11:30 ~ 오후 12:30



이른 점심 먹는데 소화가 계속 안 될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관통 하는데 음식물이 목에 걸리게 고문.



이후, 굉장히 춥고 떨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팔꿈치가 으스러질 정도로 공격이 가해지고 얼굴과 전신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가려움이 있게 고문질.



눈이 또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린데 눈공격이 아까 극심하게 들어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눈병신 상태가 될 것 같음.



오후 12:30 ~ 5:00



5분 전부터 거대한 젖은 모포가 머리를 덮고 숨도 못 쉬게 하면서 거기에 더해 대형 비닐로 감싸서 산소가 안 통하게 하는 듯한 머리 멍함이 있는데 그냥 보통 때 매일 당하는 머리 무거움과 멍함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잠이 들면서 쓰러질 듯한, 기절할 듯한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중. 전신이 죄다 무겁고, 근육통 유발.



부업으로 할 직장의 면접 당일에 이 고문이 들어와서 결국 면접을 못 봤는데 면접당일 2번이나 기회를 준 약속 잡아놓고 파기해버린 진짜 몹쓸 인간을 만들어 놓은 이 범죄. 더 이상 당하지 않을 것.



재채기와 콧물 야기중. 눈알 여전히 쓰라림.



24시간 고문으로 24시간 통증. 이제는 이런 고문 받은지 17년차. 특히 2018년부터 매일이 살인고문. 버틸 만큼 버틴 게 여기까지 온 거구. 이젠 다 내려놓을 생각.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주로 영화관에서만 영화를 즐겼었는데 집에서 1998년 영화 노팅힐을 봤다. 보는 내내, 공격이 머리에 지속적으로 들어왔고, 영화가 끝나자마자 극한 살인고문으로 돌입. 굉장히 춥게 한기가 느껴지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악취공격 역시 가해짐. 몸 속 체액에 주파수 난도질이 극에 달하면 몸 속 체액인 피비린내, 소변 찌린내, 미생물 부패냄새, 염증이 악취로 변해 올라옴.



머리 조임 고문도 있지만 더 고통스러운 것은 흉부 압박 고문으로 숨이 턱턱 막힌다는 것. 그리고 굉장히 추움. 1시간째 지속중.



오후 4시 40분, 100분 넘게 내장 작열감 고문중.



집에서 남들 편히 쉴때, 나는 극강의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다보니 고통스러워서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하고 집에서조차도 왔다갔다하면서, 안절부절못하는 신세가 됨.



어치피 몸에 20년 가까운 고문에 전자기장이 상당히 누적이 되고, 구리선을 칭칭 감아놓은 대못처럼, 자리를 이동한다고 공격이 안 들어오는 게 아니지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올 때는 가만히 앉아있을 수도 없음.



일단, 마루타가 된 이상, 나는 더이상 저 살인마 집단들과 동등한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인권을 착취당했기에, 언제라도 나는 저들의 필요에 의해 기계마냥 24시간 주파수 공격을 퍼부우면서 실험도구로써 충실히 악용하면 되는 존재로 바뀌었고, 지들 집단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나라는 존재는 함부로 쓰고 버리거나 죽여도 되는 벌레, 쓰레기같은 만만한 대상으로 전락.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오후 6시 20분 전후로 경추부터 뇌난도질이 극심함.

특히 좌뇌 부위.



오후 6:50, 좌뇌에 총알이 박히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8:30 ~ 10:30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몸도 굉장히 둔탁함. 잠을 청함.



일어날무렵에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내장 난도질도 극에 달함.



일어나자마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고 머리 속이 깨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바로 화장실로 달려감.

속이 여전히 울렁거림.



머리부터 귀가 울릴 정도임.





오후 10:30 ~ 저녁을 일찍 먹어서 속이 안좋게 고문이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속이 허해서 라면 먹는데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 신경을 건드는데 순간적으로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한의 통증을 느낌.  



그리고 이어서 음식물을 넘기는데 사레가 들리게 할 정도로 경추와 뇌간 공격이 지속.



팔다리가 힘이 빠지고 허리가 아프고 등에 통증이 느껴지게 쉬지않고 살인적인 주파수 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고 땅김. 허리 아프고 등줄기 전체가 통증 느껴지는 것도 내장 공격과 무관하지 않음.



입술과 입술안쪽에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미 입술 안쪽에 혓바늘이 크고 길게 생길 정도로 고문이 연휴기간 내내 들어옴.



현재 수요일 오전 1:31분인데 치아 앞니가 욱신욱신거리게 할정도로 웅웅거리는 극저주파수 공격이 쉬지않고 턱관절과 유양돌기 부근에 집중 들어오는중.



수요일 오전 1:30 ~2:30

변연계 부분을 따라 삼지창을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머리 공격 야기중.



이번엔 머리 두정엽과 전두엽에 삼지창을 꽂고 쑤시는 듯한 살인고문.



말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 뽀개질 듯 고통스러움.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에 따라 피해일지 쓰는데 살인주파수로 인해 폰 먹통으로 키패드까지 뻑뻑해지고 뇌 난도질에 뇌기능 오작동으로 오타 투성이.  



발음도 어버버해지고 병신됨.



뇌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다보니 안면골, 턱관절까지 요동치면서 치아, 특히 윗니 앞니 4개가 으스스스 옥수수 낟알 털리듯이 빠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좌뇌가 쿡쿡 쑤시고 눈알은 쓰라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는데 신맛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