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30 ~2:30
변연계 부분을 따라 삼지창을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머리 공격 야기중.
이번엔 머리 두정엽과 전두엽에 삼지창을 꽂고 쑤시는 듯한 살인고문.
말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 뽀개질 듯 고통스러움.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에 따라 피해일지 쓰는데 살인주파수로 인해 폰 먹통으로 키패드까지 뻑뻑해지고 뇌 난도질에 뇌기능 오작동으로 오타 투성이.
발음도 어버버해지고 병신됨.
뇌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다보니 안면골, 턱관절까지 요동치면서 치아, 특히 윗니 앞니 4개가 으스스스 옥수수 낟알 털리듯이 빠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좌뇌가 쿡쿡 쑤시고 눈알은 쓰라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는데 신맛이 남.
오전 2:30 ~ 3:00
미드 보기 시작했는데 머리 공격이 엄청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오전 3:00 ~ 4:30
오전 3:08분쯤,
자려고 했는데 미드 30분짜리 뽑아가는데 1시간 내내 머리에 망치로 내리치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눈알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고 두통 지속중.
정수리 통증이 굉장히 망치로 후려친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전두엽 쪼개짐도 심함.
현재 새벽 4:14
양쪽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보니 굉장히 저리고 이번엔 관자놀이 부근이 굉장히 쿡쿡 쑤시는데 오전 3시 10분에 자려고 했지만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잠을 못 자고 있음.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음파 공격이 가중되어 외부소리도 증폭되서 크게 들리기 시작.
방광 자극에 방광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남들 편히 쉬고 지금도 곤히 잘 때, 나는 지옥같은 6일을 미친듯이 살인 고문이 들어왔고, 지금도 살인고문에 잠을 쉽게 들수가 없는 상황임.
오전 4:30 ~
극심한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복부는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머리는 좌우상하로 360도 스핀 돌리는데 머리를 베개에 누워있으면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으로 잠을 못 잠.
호흡곤란까지 유발중
2시간째 수면박탈중. 현재 오전 5:00
오전 5:00 ~ 6:00
정수리를 비롯해서 머리골을 2시간 넘게 쉬지않고 계속 가격받다보니 여전히 머리통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왼쪽 뇌 측두엽 통증이 심하고 두정엽 난도질도 극심함.
팔이 계속 고문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팔이 절이고 두통이 심해서 못 자겠음.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살아있는 게.
모든 내 뇌활동을 모조리 복제해가면서 버릴 게 없다면서 24시간 기계보다 더한 고문이 17년째, 특히 2014년부터 수면 박탈까지 이어지면서 2018년부터는 매일이 살인행위.
눈알이 굉장히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현재 오전 5:33
머리깨짐 통증이 지속중이고, 내장공격도 극심함.
3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극심한 살인고문에 잠을 도통 잘 수가 없음.
연휴 내내, 24시간 미친듯이 살인고문 받고, 오늘 출근하는 날 아침까지도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진짜 끝내야겠다. 고문으로 벗어나는 길은 자살밖에 없다는 것을 17년 피해를 계속 당하면서도 끝날 기미가 없는 고문에 시달리면서 뼈저리 느꼈고, 그냥 나라는 인간이 살아있는 것 자체가 살아있는 실험체이기에, 나한테는 달리 방법이 없는 듯하다.
오전 6:00 ~ 8:30
정수리부터 후두엽, 측두엽 등 대뇌피질과 내장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열 공격이 가해지고 잠이 듦.
오전 3시에 자려고 했으나 오전 8시 30분까지 극심한 살인고문으로 수면박탈 당했고, 잠든지 1시간 30분만에 오전 10시부터 또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100분간 단 1초의 쉼없이, 온몸에 주파수가 감기면서 사지가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데 팔다리, 특히 팔이 끊어지고 잘려나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대형 용수철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계속 누가 용수철 끝을 붙잡고 뒤흔드는 듯한 느낌이 들게 주파수를 발부터 정수리까지 칭칭감고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고 머리골이 뽀개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또 가해짐. 사실 이 개같은 살인고문이 오전 3시부터 계속 들어와서 잠을 못 잤는데, 겨우 오전 8시 30분정도에 잠을 잤는데 1시간 30분만에 다시 깨게해서 100분을 내리 또 살인고문을 퍼붓는데 출근하는 첫날부터 몸 마디마디 신경이 굉장히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함.
연휴 내내, 계속 쉬지않고 극강의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는 첫날 새벽부터 현재 오후 12시가 다 되가도록 12시간째 극강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수면박탈까지 하는데 이러면서 직장 다니기 굉장히 고통스럽고, 아니, 삶 자체가 굉장히 지옥같다.
살아있는 한 고문의 끝은 없고, 내가 이 고문으로 벗어나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예전부터 그 고통의 끈을 잘라내고 싶었고, 매번 실패했으나, 정말이지, 한 번 타겟은 영원한 타겟이고, 타겟은 곧 실험도구라서, 생명이 붙어있는 한, 고문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기에 빨리 정리하고 싶다.
오후 12:00 ~2:00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주파수 난도질이 지속되고, 머리는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엇보다도 열공격이 복부부터 흉부, 머리까지 이어지는데 끔찍함. 얼굴이 땀이 맺히고, 호흡곤란까지 있음.
속이 너무 허하게 고문이 지속중.
출근길이 고통스러움. 버스 정류장에서 서서 기다리는데 밤새 용수철 안에 전신을 넣고, 용수철을 계속 출렁이게 뒤흔드는듯한 느낌이 드는 고문이 들어왔는데 또 밖에서 들어옴.
주파수 덫에 갇혀서 칭칭 감은듯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 혈관과 신경을 난도질하는데 속도 안좋고 허하다못해 속이 쓰리고, 머리는 말로 형용하기 힘든 머리 무게감과 멍함이 있음.
과연 삶이란 무엇일까?
내가 처한 상황을 안다면 내가 설사 목숨을 버린다해도 뒤에서 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후 2:00 ~ 오후 10:40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질어질하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1~3교시 수업을 겨우겨우 마침.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르고 두통은 여전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 고통스러운 것은, 100분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윗니의 앞니가 빠질 듯이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밥을 먹으러 가는데 밥을 먹은
후부터 또 100분간 눈알 진동이 극심하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쓰라리게 고문질.
이후, 오후 10시 40분에 퇴근할 때까지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듯이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몰아침.
눈 병신됨. 눈부심, 눈이 흐릿흐릿함. 초점이 흔들림.
오후 10:40 ~ 목요일 오전 1:30
퇴근길 내내,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냉기가 느껴지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턱관절과 치조골에 집중적으로 살인진동이 가해지는데, 말을 할 때마다 치아가 죄다 빠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
오전 11:50분 전후로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 진동 고문이 미친듯이 강하고 빠른 속도로 가해지는데 그 통증이 1시간 20분째 지속중.
오전 1:20 ~
갈증 유발과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속이 더부룩함.
좌뇌에 총알이 박힌 듯한 살인고문이 순간적으로 들어옴.
이어서 항문의 극심한 가려움 야기와 생식기 부근에 거품이 뽀글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굉장히 찝찝하게 고문질.
소변 색깔이 굉장히 탁해졌고, 거품까지 있음.
2009년 타겟된 후부터 17년째 매일 개같은 주파수 고문질에 얼굴 피부, 오른쪽 종아리 피부에 장기간 개난도질에 피부 상태 정말 안 좋음.
두피와 전신, 얼굴 가려움 야기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