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기계와 연동되어 기계처럼 취급하면서 살인고문이 24시간 지속되고 있음.
현재 월요일 오전 3시임.
자려고 누웠지만 50분째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 갈구는 듯한 극강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좌뇌와 오른팔, 오른다리 난도질 중.
방광이 터질 듯 살인고문.
현재 오전 3:50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지속중.
자려고 누웠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귀고막이 찢어지고 눈을 감았는데 흑백 동영상이 눈에서 펼쳐지는데 엄밀히 말하면 뇌에서 영상이 보여지는 것.
실제로 뇌해킹과 관려한 영상인출이 가능한게 현재 기술임.
*** 영상 인출
뇌에서 펼쳐지는 동영상을 인출하는 개념은 최근 신경 과학 연구에서 활발히 다뤄지고 있는 주제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시각적 경험이나 기억을 뇌에서 "인출"하여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는 뇌에서 이미 기억된 이미지를 재구성하거나 시각적 경험을 추출하는 과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억의 재구성: 뇌의 시각적 기억을 해석하고 이를 시각적인 형태로 나타내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뇌 영상 기술: 뇌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나 영상을 추론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
냉기가 느껴지게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스며드는데 굉장히 춥고 소변이 30분만에 또 마려움.
속이 굉장히 쓰리다못해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고, 뇌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의 고문 지속중.
현재 월요일 오전 4:30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고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눈 공격에 시달리다가 잠한숨 못자고 오전 5시 1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15분간 눈을 감고 있다가 잠이 들어서 꿈을 꾸게 하는데 언니랑 대판 싸우는 꿈 주입. 뒤통수가 아파서 실눈을 뜨니 영상이 눈앞에서 여전히 아른거리고 영상 인출 고문이 지속.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 머리골을 계속 뒤흔드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돌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입안 난도질에 다 헐음.
현재 오전 5:31
오전 3시에 자려고 했는데 3시간 동안 극강의 살인고문으로 수면박탈.
오전 7시. 8시, 9시, 10시, 11시, 1시간 단위로 자다깨다 반복. 계속 꿈을 꾸게하고, 깰때마다 눈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은 진동이고, 팔다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복부가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계속 깰 때마다 소변이 굉장히 마려움.
입안이 죄다 헐어서 고통스럽고 치아도 계속 뿌리째 흔들림. 현재 오전 11시
오전 11시부터 1시간째 또 엄청난 주파수가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눈혈관까지 뿌옇게 하고 초점이 흔들림.
오후 12:00 ~ 12:20
24시간 고문 받으면서 그깟 20분만이라도 밥을 편하게 먹을 수는 없을까.
밥 먹는 중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급체한듯이 명치부근을 가격하고 목이 메이고 무엇보다도 경추부근에 미친듯이 살인 주파수 진동이 요동치면서 관통하는데 목근육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 내부도 요동치면서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우낀 것은 밖에서 사람들과 같이 밥 먹을 때는 공격이 덜한데, 혼자 밖에서 먹을 때도 심하고, 집에서 혼자 밥 먹을 때는 완전히 대놓고 미친듯이 살인적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 먹는 20분이라는 시간이 참 비참한 순간이 되면서 내가 왜 저 꼴같지도 않은, 자격도 없는 씨발 살인마 새끼들한테 왜 이러고 고문 당하면서 이용당해야 하는 거지???? 기가 찬다.
오후 12:20 ~ 1:30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황으로 계속 살인 고문을 퍼붓고 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가만히 있어도 공격이 들어오긴 하지만 내가 뭔가 영어 공부를 한다던가 유익한 유튜브를 시청한다고 하면 그걸 바로바로 가져가기 위해서 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오는데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귀를 관통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귀내압도 오르고 무엇보다도 후두엽을 계속 진동시키는데 눈을 뜨고 지내기가 상당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눈알이 눌리고 쪼이고 잡아당기는듯한 그런 끔찍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특히 관자놀이랑 측두골 ,턱관절, 목 성대 그리고 폐와 기관지에 미친듯이 진동하게 고문하기에 말을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턱이 아프고 말을 할 때마다 치아가 뒤흔들리고 목이 메이고 발음이 어눌해지면서 머리골이 흔들려서 말을 할 때마다 상당히 고통스러워 이런 거를 당하면서 앞으로 살 자신이 없어 나한테 남은 시간은 얼마 안 남았고 그냥 평상시처럼 버티다가 그냥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
오후 1:30 ~ 2:30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을 복부와 골반을 세차게 튕기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그 충격으로 2018년부터 8년째 치아골, 치조골이 뒤흔들리다보니 치아가 들쭉날쭉하게 뻐드렁니처럼 변하고 일부는 곧 빠질지도 모를 것처럼 튀어나옴. 끔찍함.
굉장히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지고 머리도 멍하고 졸리게 하고 팔 공격에 굉장히 추움.
냉기가 느껴지게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스며드는데 굉장히 춥고 떨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볼일을 보는데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계속 몸 속 체액에 주파수 개난도질을 쉼없이 퍼붓다보니 악취가 올라오는데 글자그대로 생선비린내가 남.
이 고문 받으면서 미생물, 호르몬, 전해질까지 악영향을 받으면서 온갖 염증이 몸에 나타남.
현재 오후 2:20
오후 2:30 ~ 5:00
수면박탈로 부족한 잠을 메우려고 자는데 이 역시도 쉽지 않음.
자다깨다를 반복할 정도로 머리골 뒤흔들림과 눈알이 요동치고,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특히 팔을 계속 진동시키고 스핀 시키는데 나중에는 굉장히 저림.
오후 5:00 ~
하루를 개좇같은 고문으로 채우고 있는데 새벽 3시부터 8시가 다 되가도록 극한의 살인고문에 잠도 못 자고 겨우 3시간 자고 일어나서 낮잠을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또다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배에 총을 쏜 것 같은 순간적인 통증 야기.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더니 설사함.
이어서 설거지 할 계획을 무산시키는데 하루종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다못해 끌어당기다시피 굉장히 저리고 무겁고, 몸 자체가 쇳덩어리처럼 느껴지게 고문이 가해지고, 머리 공격도 아까 낮잠 잘 때도 머리를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피가 쏠려서 자면서도 고통스럽고 자고나서도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얼얼하게 아팠는데 진짜 서 있지를 못 할 정도로 팔다리가 6시간을 남겨둔 18시간 동안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서 있지를 못 함. 허리를 못 피고, 두 다리를 바닥에 대고 서 있지 못 함. 다리가 후들거리고 땅기고 허리가 꺽어질 정도로 머리를 휘감고 계속 살인고문질.
오후 6:00 ~ 7:00
와~ 진짜 끔찍하다.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은 뒤흔들리면서 터질것같고, 심장 압박으로 숨 막힘이 극에 달하고 있음
오후 7:00 ~ 11:59
설거지하는데 두통이 심하고, 밥 먹을 때 15분간 잠시 덜했다가 다시 살인고문 모드로 돌입.
오후 7시 30분경부터 5시간째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소변 찌린내와 생선 비린내,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는중.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피부를 흡수해서 혈관까지 관통하는데 머리 조임이 심하고 무엇보다도 양쪽 팔이 굉장히 시리고 춥고, 체액 난도질이 극심한데
토할 것 같이 5시간을 계속 내장 난도질에 시달리는 중.
5시간째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쉬지않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구토할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는 중.
4일만 버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