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4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3:00 ~ 오후 2:00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끔찍하다. 3~4시간 정도 잤으려나. 오전 7시 전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여느 때처럼 좌골과 내장, 척추뼈 와 머리골 진동과 압박에 시달림. 계속 꿈을 꿨으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방광은 터질 것 같음. 발등부터 다리 통증이 심함. 오전 10시 30분부터 수업준비하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전신과 머리골에 초음파 진동이 심하고 빛 전파가 쏟아지면서 머리를 스캔하듯이 진동고문하는데 눈알 역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눈혈관을 건드는데 뿌옇게 보이고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듯한 이물감이 있음. 초점이 안 맞고 글씨가 겹쳐보이고 흔들리고 번져보이고 글씨가 머리에 안 들어옴. 오후 12시 ..

2021. 8. 24.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00 ~ 2:30 머리골에 계속되는 종파와 횡파 스핀 고문으로빙글빙글, 어질어질 핑핑 돎. 그리고 지난 주말부터 경추와 측두엽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40분 이상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그리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는데 머리 혈관이 또 터질 것 같음. 경추, 유양돌기, 뇌간 망상체, 변연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머리 속에서 불이 난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지속. 30분 정도 또 살인고문질. 혈관 공격이 심한데 대동맥과 경동맥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목을 살짝 손끝으로 대 봐도 목 혈관이..

2021년 8월 18일 수요일 피해일지 (극살인고문의 연속)

수요일 오전 12:00 ~ 11:00 11시간 동안 누워있는 마루타가 됨. 여느 때처럼 자는 동안 엄청 주파수 진동 고문 처맞고 빛 입자가 날아다닐 정도로 쏟아지는 빛 전파 덫에 둘러싸여서 살인고문 받음. 일단 내장 공격을 비롯해서 발가락, 발바닥, 다리, 팔, 척추뼈, 어디하나 건들지 않는 부위가 없음. 물론 11시간 동안 고문 때문에 내리 잘 수가 없으니 여러 차례 깨고 자기를 반복. 깊게 잠을 잘 수가 없으니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실제로 졸린 건 아닌데 효소와 호르몬 공격 때문에 졸리고 피곤한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멍함. 자다말고 일어날 때마다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이 심하다보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온몸이 다 쑤시고 결림. 특히 허리와 뒷목이 심하게 ..

2020. 6. 5. 금요일 피해일지

금요일 오전 12:30 ~ 1:30 화요일, 수요일 만큼의 속울렁거림은 아니지만 속이 울렁거리고 호흡 곤란이 나타나고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머리가 또 멍하고 어지럽고 귀 역시 멍한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1:30 ~ 3:00 뇌척수액이 척수를 타고 뇌쪽으로 지속적으로 흐르는 더러운 느낌이 들게 함. 뇌 속이 시리고 차갑다는 느낌이 듦. 그리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조임. 살기 싫다. 속울렁거림이 이번주 내내 지속되고 있고 뒷목과 머리골도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들어오면서 뇌가 땅기는 고통. 거기다가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뇌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 벌써 2년 5개월 째, 뇌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질 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