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5.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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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30 ~ 1:30

화요일, 수요일 만큼의 속울렁거림은 아니지만 속이 울렁거리고 호흡 곤란이 나타나고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머리가 또 멍하고 어지럽고 귀 역시 멍한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1:30 ~ 3:00

뇌척수액이 척수를 타고 뇌쪽으로 지속적으로 흐르는 더러운 느낌이 들게 함. 뇌 속이 시리고 차갑다는 느낌이 듦. 그리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조임.

살기 싫다. 속울렁거림이 이번주 내내 지속되고 있고 뒷목과 머리골도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들어오면서 뇌가 땅기는 고통. 거기다가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뇌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

벌써 2년 5개월 째, 뇌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질 하면서 본인 동의없이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하는데 얼마나 사람을 우습게 알았으면 이렇게 본인 동의 없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는 걸까?

나만 이 고통을 당한 게 아니라, 이 고통을 아무 것도 모른채 뇌출혈로 쓰러져서 평생 편마비로 있어야 하는 엄마도 똑같은 고통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진다.

이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당해본 사람만 알 거다. 너무 끔찍하다.

이렇게 끔찍한 통증을 하루에 1~2번 당하는 것도 힘든데 대체 몇 십 번을 당하는지 모르겠다. 거짓말 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2018년 2월부터 끔찍하게 당하고 있으며 단백질 인산화 고문도 2018년 이 때부터 받기 시작하다가 2020년 코로나 때문에 무급 휴직기간이 길어지다보니 그 기간 동안 심각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실험 고문 당하고 있는 중이다. 이건 완벽한 국가범죄이고 관련 집단 가해자들도 강력범죄자로 마땅히 처벌 받아야 한다. 살인자보다 더한 싸이코들이다.

오전 3:00 ~ 4:00
15분 정도는 화요일, 수요일날 당했던 것처럼 머리 골 울림과 머리 깨짐 그리고 속이 토할 것처럼 울렁거리게 들어옴. 사람 가지고 장난하나? 좀전에 지들보고 마땅히 법적 처벌 받아야하는 싸이코라고 글 쓰니 일부러 더 심하게 공격 들어온 듯함.

이후 왼쪽 어깨가 파열될 것처럼 들어오고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땅기고 몹시 결리는데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너무 괴롭고 억울하다.

저 가해자 살인자 씹새들, 나를 비롯해서 피해자 여자들에게는 인간 취급 안하고 살인 고문행위를 밥 먹듯이 하면서 밖에 나가면 여자들에게 엄청 젠틀한 척 할 거 생각하면 토나온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 상대로 각종 전파 음파 쏴보내면서 악마같은 짓 실컷 하다가 지네 부모한테 용돈 주고 외식 시켜주는 거 생각하니 진짜 역겹기 그지 없다.

인간 같지 않은 개쓰레기 잡것들. 왜 사냐~! 나같으면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벌써 한강 다리 근처에 수만 번 갔다왔을 텐데 그 시간에 일 끝나고 지들끼리 소주잔 들이키고 삼겹살 처먹을 거 생각하니 또 한번 속이 울렁울렁거린다.

오전 4:00 ~ 5:00

30분 넘게 또 피가 마른다. 또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거기에 더해 이제는 속쓰림 유발까지. 거기에 더해 호흡곤란까지 야기.

전뇌와 변연계 집중 고문하는데 아세틸콜린 신경계의 뇌세포 다 망가질 듯하다. 우리 엄마가 저 새끼들 때문에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았듯이 나 역시 이 부위를 집중 고문 당하고 있다. 이 때의 고통은 말로 다 표현 못한다. 도대체 몇 번을 단백질 인산화 작업하고 유전자 염기복제하는 것일까?

귀에 삐~하는 소리가 들리고나서부터 내 목소리의 음량의 크기가 다르게 들림.

경추와 뇌간의 통증이 너무 심하다. 후두골이 너무 조여들어오는데 심하게 뒷골 땅긴다. 뇌간 뇌출혈에 걸릴 것 같다. 잘못 건드리면 식물인간이 될 수 있는데 12년 간, 특히 2018년부터 매초 건드림.

도파민 분비 때문일까? 뇌간 흑질을 자극한 듯하다. 인위적으로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하게 하는데 이 신경 화학물질을 지속적으로 흥분 내지 억제를 시키면 없던 신경 뇌질환을 얻는 건 시간문제다. 혹여나 내가 뇌신경질환에 걸려서 쓰러지면 대한민국과 관련자 가해집단기관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도파민을 인위적으로 억제(부족)시키거나 흥분(과잉)시키면 파킨슨 병 혹은 schizophrenia 증세를 보일 수 있는 아주 크나큰 악질 행위를 지금 서슴지 않고 나와 우리 부모님에게 행하고 있다. 현재 오전 5:16

15분간 뇌간과 후두골이 상당히 조여들어오면서 땅기는 고문이 들어왔고 이후 하두정골을 관통하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있은 후,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 공격. 이후 침이 분비되는데 소화샘과 침샘이 자극 됨.

장기간의 피해 경험상, 뇌 DNA 세포의 이중나선고리를 푸는 효소 작용 이후 단백질 인산화 (DNA 중합효소와 복제 효소 등을 이용) 고문을 한 후 유전 정보를 볼텍스 등의 스칼라파가 수신해가는 식으로 유전자 복제가 진행되는 듯함. 어쨌든 너무 끔찍할 정도로 뇌 신경망 모니터링과 뇌 유전자 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도대체 몇 십 번을 가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오전 6:03분인데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수신해 가는 중. 이때는 발진기 같은 게 멀리서 웅웅~ 윙윙 소리를 내면서 대뇌피질, 지금은 전뇌 부위를 압박해가면서 공격이 들어옴.

안테나 수신기가 집 주변 어딘가에 있을 텐데 찾기가 쉽지 않다. 물론 무선 통신망인 와이파이나 아파트 내부 전력선, 그리고 TV 인공위성 전파, 혹은 냉장고나 보일러의 모터 구리코일을 이용한다

이런 식으로 본인 동의없이 유전 정보 해독해서 복제하면 크나큰 범죄인데 국가가 주요 범죄자이니 이게 계속 걸리지 않고 장기간 10년 넘게 지속되는 거지~

신문고에 호소해도, 인권 위원회에 호소해도, 경찰서에 가서 호소해도, 언론에 호소해도 콧방귀도 안 뀌지.

내 뇌가 왜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정신병자들이 함부로 24시간 전파와 음파 그리고 나의 체액과 신경전달( & 조절) 물질을 가지고 해부질하는 실험용 뇌가 되었나??

저 관련 가해자 새끼들을 감방에 처넣거나 정신병동에 처넣어야 이 개같이 끔찍한 뇌 생체실험 고문이 끝이 날 것 같다. 돈에 환장하고 명예에 환장한 개쓰레기 싸이코 집단들.

가해자 놈들이 제 발로 생을 마감을 하면 전국의 피해자들은 비로소 원래의 비피해자로서의 당연한 인권을 되찾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지.

피해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빼앗기고 사는 게 저 쓰레기 새끼들한테는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고마운 밥벌이 수단이 되니깐 대한민국의 훈련된 개나 충견이 되었고, 외국의 사례처럼 내부고발자 (휘슬 블로어)가 되는 것은 별나라 얘기로만 여기는 자들이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전국의 피해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파와 음파 공격을 가하는 쓰레기 살인자 집단이다.

오전 6:00 ~

30분 넘게 어깨와 척추뼈 특히 경추와 후두골에 심한 진동 주파수 공격과 혈관 및 신경 눌림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깨와 목 근육이 어제부터 파열될 것 같은 끔찍한 통증이다.

진짜 1초도 쉬지않고 고문을 가하는데 1초도 쉬지않고 통증 유발. 잔인하고 악랄하기 그지없다. 오전 7:05

오전 7:05 ~ 30

눈알이 시큰거리고 뇌 뉴런과 시냅스에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 중.

오전 7:30~ 8:30

30분 넘게 오른손 손가락과 손목뼈가 굉장히 시큰거리게 공격들어오는데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게 공격.

너무 괴로워서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를 꾹 누르고 있으니 통증이 조금 덜했다가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이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어짐.

골반의 천골과 자궁에 진동과 생식기가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후각 수용체( 코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존재한다고 함) 자극했는지 피 냄새 비슷하게 나는데 헤모글로빈도 단백질로서 그 단백질을 이용하려는지 혈관 및 신경을 누르면서 뇌로 계속 보내는데 마치 혈압 잴 때 팔을 꽉 조이게 하듯이 오른 손가락부터 팔 전체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고문하는데 정말이지 5분 당하기도 힘든데 35분간을 1초도 쉬지않고 당했음.

이후 척추뼈와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나서 혀 혈관에 피가 몰리고 신경이 자극되는데 혀가 꽤 아프고 혀가 유연하지 않고 딱딱해짐.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감으면서 공격 들어옴. 고문도 고문이지만 오늘은 자료 정리할 게 있어서 지금껏 깨어있었지만 이제 잠을 청해봐야겠음. 오전 8:26

1초도 쉬지않고 고문 퍼붓는 이 짓은 분명 싸이코 짓이다.

이런 짓을 국가주도 하에 똑같이 돈벌이에 눈이 먼 집단들이 사람 생명 귀한지 모르고 날뛰는데 이게 진짜 사람이 할 짓인지 반성을 해야하고 이게 진짜 사람이 당할 짓인지는 가해놈들도 똑같이 당해보고 고문하길!

오전 8:30 ~ 오전 10:00

1시간 가까이 잠 못자게 계속 종아리의 내분비선과 신경계 자극, 종아리 신경과 혈관 주변의 피부가 뜨겁고 몹시 따가움. 그리고 혀 근육이 몹시 아프고 무릎 통증이 심함.

또한 눈알이 뽑힐 것 같더니 그 이후로 거울을 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이고
피부 근막이 조여들어오면서 피부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으로 심하게 땅기고 쪼그라듦. 혈액의 ph를 염기상태로 만들어 피부가 항상 뻣뻣하고 건조하다못해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돌아감. 눈알을 움직이게 고문할 때는 주로 빛 전자기파를 이용해서 망막에 주사. 눈알 돌리는 이유는 중뇌 흑질 부위 공격하기 위한 건데 근본적 이유는 도파민 생성하기 위함.

자는 동안 도파민의 신경전달물질 투사해서 대뇌피질과 해마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단백질 인산화 하려는 속셈.

그리고 급 머리가 멍하게 하는데 아세틸콜린 신경계에 아세틸콜린 주사 중. 전뇌와 해마 등 변연계 공략.

선조체에 탄소 원자가 많다고 함. 선조체의 도파민 작용 장애가 틱 장애 유발. 가끔씩 대뇌기저핵 선조체에 도파민 작용 고문 받을 때 뜬금없이 틱 장애 증상이 나타나게 하는데 어이상실.

오전 9:44~ 오전 10:32

잠깐 눈 붙였다가 잠이 슬쩍들었는데 동조된 외부 주파수가 프로그래밍 된 생각을 주입하면 내가 그 생각에 맞게 꿈을 꾸면서 기억인출을 유도 당함.

잠깐 20분 정도 잠들었다가 호흡 곤란이 있게 공격이 들어와서 깼는데 또 그때부터 뇌를 각성상태를 만듦. 신경전달물질을 제멋대로 가지고 조절.

망상체, 시상하부 등 뇌간을 계속 공격.

오전 10:32부터 오전 11:17분이 지나도록 뇌 속에 도파민, 아세틸콜린 등 신경전달 및 조절 물질이 퍼지는데 뇌 속이 차가우면서 시리고 시큰거리기 시작. 그리고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듯 두통 유발. 특히 내측두엽과 변연계 부위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오전 11:17분부터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피부가 너무 땅기다보니 너무 고통스러움. 유전자 복제 시, 혈액 내 효소의 PH가 염기 상태로 활성화시키다보니 얼굴이 비눗물로 빡빡 24분 넘게 비비다가 결국 피부가 갈라지는 것 같은 통증임. 오전 11:31

오전 11:32
심장이 두근거리듯 저주파 진동의 뇌 공격이 이어지고 소장 공격 들어옴.

오후 12:00
깨어있은 지 벌써 24시간째.

염산 때문에 속쓰림 유발 그리고 머리 속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통증이라 상당히 고통스럽기 그지없는데 이게 바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작업 중이다.

오후 12:30 ~ 오후 2:00

1시간 20분 동안, 죽일 듯이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어이없다. 애초부터 이 실험 당할 이유 없는 사람인데 내가 본래 지들의 실험 도구인 것처럼 개처럼 취급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매 순간 느끼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다.

처음에 내장 공격에 속이 꼬이더니 속쓰림까지 유발하고 이후 발음이 꼬이고 머리의 뇌압이 올라가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더니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리고 시큰거리다가 나중에는 효소의 화학 반응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내장, 척수, 목의 혈관과 신경을 거쳐 뇌 혈관과 신경에 퍼지는데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라서 참기 너무 고통스러운데 저 가해자 쓰레기들이 이렇게까지 나한테 고통스럽게 고문하면서 이용할 자격이 있나 싶다. 진짜 기가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잠을 못 자네. 잠을. 피곤해 죽을 것 같은데.

야~ 진짜 자격도 없는 것들의 불법실험이고 살인보다 더한 고통을 안겨주는데 뭐 저런 개같은 집단이 있는지 모르겠네!

진짜 화난다. 진짜 분노심이 하늘을 찔러!! 내가 이 정도까지 고통을 받아야 하냐고!

그만 좀 이용해 처먹어! 우리 엄마도 실험에 실컷 이용해 먹다가 뇌출혈, 파킨슨병 증상,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게 해서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는데 이제 내 차례냐!?

24시간 고문으로 내 집에서 무급 휴직 기간 동안에 편하게 못 쉬고, 못 자게 할 정도로 누워있는 동안에도 머리 주파수 진동, 머리골격근 눌림과 조임, 치아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못 뜰 정도로 뻑뻑하게 고문 들어옴.

서서 걷기 힘들 정도로 무릎이 쑤시고 허벅지 근육이 땅기는 다리 통증. 오후 4:07

30분넘게 심장근이 두근두근 거리게 하면서 음파 공격까지 몰아치는데 주변 이웃에서 청소하는 청소기 소리까지도 뇌실험을 위해서라면 뇌 자극용으로 쓰이는데 무슨 말인가 하면 나한테 쏘는 외부 주파수에 주변 소음을 함께 실어서 보낸다는 것이다. 그러니 마치 내가 소머즈가 된 것처럼 이 전파와 음파 공격이 아니라면 잘 들리지도 않고 무시할 소리인데 마치 바로 내 옆에서 청소기를 돌리거나 말을 하는 것처럼 엄청 증폭되어서 들리게 하면서 신경을 자극하는 식으로 말이다.

<소리가 전기 신호가 되어 뇌를 계속 자극>하게 한다고 보면 된다. 저 씹새들의 입장에서는 소리 증폭 공격으로 나의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면서 심장<혈액 펌프 역할>까지 두근거리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인데 당하는 나로써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서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아프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의 변연계 통증이 정말 심하면서 왼쪽 눈알을 도려낼 듯한 통증과 함께 눈알이 시큰거리더니 관자골인 내측두엽과 전뇌 부위의 통증이 상당함.

전기 신호는 신경전달물질로 알려진 작은 비밀 신호분자의 형태로 화학 신호로 변환된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소리 공격을 전기 신호로 바꾸고 이게 또 화학신호인 신경전달물질이 뇌의 시냅스를 자극한다고 보면 된다.

내장에서는 계속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위한 효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그래서 항시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아주아주 사는 게 비인간적이며 실험용 쥐와 원숭이의 삶과 다를 바가 없고 그것들보다 오히려 더 못한 아주 좇같은 상황에 놓여서 본인 동의없이 24시간 실험을 이어가면서 나의 뇌가 마치 지들의 인공 신경망 복제를 위해 합법적으로 돈을 주고 구매한 것처럼 24시간 내 소중한 하루하루를 지들의 실험을 위한 하루로 만들어버리고 내 뇌가 마치 화학 공장이 된 것처럼 신경화학물질인 도파민, 아세틸콜린, 히스타민, 글루타민, 세로토닌 등을 흥분 내지 억제 시켜서 뇌 시냅스를 자극하고 이어서 자극된 시냅스의 뇌세포 단백질 분자를 합성하여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을 하는데 이게 DNA 유전자 염기코드의 해독 및 복제이다. 아주 끔찍한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게 하루에도 수십 번 행해지고 있다.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오후 5:00

40분 넘게 승모근, 흉쇄유돌근이 파열될 것 같고 뒷목 경추와 후두골이 계속 조여들어오면서 고문하는데 뇌 혈관 전체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왼쪽 다리 종아리 부근의 전침 공격이 10분 넘게 이어짐.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나게 하는데 아민 계열의 신경전달물질이나 뇌척수액으로 인한 것으로 후각수용체 자극.

오후 6시 넘어서부터 얼굴 근막이 심하게 땅기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쪼그라드는데 혈관 수축이 너무 심함.

그리고 대뇌피질 전체의 시냅스를 수백 개의 바늘로 찌르듯 전침으로 공격 중.

뭐 이런 개같은 범죄가 있나 싶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개 좇같은 살인고문. 오후 6:58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학대 고문과도 같은 공격이 들어오는데 각목으로 뒷목의 뼈 튀어나온 부위를 있는 힘껏 내리친 통증과도 같은데 그 공격이 들어올 때 나는 저녁 식사를 하는 중이었다.

먹다말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는데 그 통증 여파가 상당히 오래간다. 50분 넘게 통증이 지속됨.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니 이 때의 비슷한 공격이 2018년 4월 달에 내가 극심한 공격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을 때인데 이 때 엄청난 뒷목, 척추뼈 통증으로 고개를 숙이지 못했었고 고개를 드는 거 역시 통증이 있어서 하던 걸 중지하고 누워만 있었던 걸 로 기억하는데 2년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물리적인 신체가해가 반복해서 지속되고 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무급휴직 기간인데 지난 수요일부터 현재 금요일까지 10일 동안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몸 편하게 앉아서 쉬어 본 적이 없다.

이번 주 화요일 그리고 수요일, 뇌 두개골이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더니 결국 토했고 이틀 연속 누워만 있었다. 내가 지금 또 저기 살인자 집단 쓰레기들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휴가기간에 또 몸져 누워 있어야 하는 건가?

이게 대체 뭐 하는 짓인가? 내가 왜 어째서 무엇 때문에 저 살인자 집단들한테 12 년 동안 내 인생 제대로 살아 보지도 못하고 이런 식으로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하루하루를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지 당최 모르겠다.

이 실험이 국가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프로젝트라면 가해자 사이코 개새끼들이 직접 본인들이 나서서 뇌 임상이 되어서 서로가 실험하고 혹은 실험을 당하고 하면서 생체 데이터 값을 수집하면 될 것을 뭐 때문에 아무런 상관도 없는 무고한 소수의 시민들을 타겟 삼아서 그 사람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짓밟아버리고 소중한 건강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권리를 왜 빼앗아가는가?

가해자 집단의 인생과 목숨은 아주 소중한 것이고 반면 피해자들의 인생과 목숨은 벌레만도 못한 하찮은 것인가? 명색이 헌법 국가라고 자칭하는 대한민국이 이런 식으로 무고한 소수의 시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돈벌이로 이용하면 되겠는가?

하루 빨리 이 끔찍한 국가 주도의 범죄를 수면 위로 끌어 올려서 모든 국민들이 그 진실을 알 때까지 나는 살아 있는 한, 열심히 알릴 것이다.

오후 7시 53분부터는 왼쪽 귀 고막 찢어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온다. 뇌 두개골은 계속 주파수로 진동하게 하고 정수리 위에서는 토션 장을 계속 돌리고 있다.

아까부터 두정엽과 전두엽 부위에 집중 공격을 가면서 손가락 움직임 그리고 말하는 것 하나하나까지의 뇌파를 가지고 방해받고 있다.

또다시 뒷목과 뒷골 공격 시작. 아까처럼 끔찍한 통증. 오후 8:01

1시간 넘게 왼쪽 어깨 통증과 복부근육 튕김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고문. 오후 9:07

1시간 넘게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인데 굉장히 멍하고 빙글빙글 돌고 속도 울렁거리고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는데 솔직히 오늘 하루종일 잠을 제대로 못자고 고문도 강도가 너무 지나쳐서 쓰러질 것 같다. 오후 10:06


오늘 하루 종일 스마트폰 키패드 기능이 잘 작동이 안 되어 처음엔 나한테 쏘는 외부주파수와 스마트폰 주파수 혼선으로 순간 먹통이 되는가 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두정골과 하측두정골의 각회 영역에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정엽은 문자를 단어로 조합한다. (→여러 글자를 단어로 이어줌), 그리고 각회는 그러한 글자를 읽거나 쓰는 작업과 관련된 부위인데 어쨌든 나는 나대로 글자를 조합해서 피해 글을 쓰고 실시간 나의 두정엽과 각회 영역의 뇌파를 복제 당하는데 나는 수동식으로 내 손가락을 이용해서 타이핑 한다면 가해자 쌍것들은 불법으로 복제한 나의 두정엽과 하측두정엽 피질의 각회의 염기코드를 0과 1의 디지털언어로 디코딩한 후 그 복제된 뇌파로 직접 MMI 된 원격인공지능 컴퓨터로 나의 스마트폰에 뇌파 송신해서 글자를 입력하는 명령 신호를 보냈던 것이다.
그러니 키패드가 계속 오작동하는 것이었다.

요새 음성 인식으로 스마트폰에 글자를 입력하듯이 조만간 뇌파만으로 손가락이나 음성 을 이용하지 않고 생각 뇌파만으로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 모니터에 글을 쓰는 기사를 많이 봤겠지만 이게 상용화 될 날도 머지않았다. 이걸 원격으로 모의 실험 당하는 게 나다. 근데 진짜 끔찍한 통증을 동반한다.

전극 모자 쓰고 저 작업을 하는 게 아니라, 내 유전자 세포의 염기코드를 복제해서 디코딩하는 고문이라 살인적인 통증을 24시간 유발한다.